봤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내가 나임을 밝히고 난후....어떤 님 한분 리플 때리는분 엄떠라....

이렇게(써버 리눅스 커널 2.4.X 를 업하궁) 한참을 삽질 하궁 있는차에...

대화실.....강퇴....다시대화실.....강퇴....그래두 대화실...강퇴....오기를가지궁

대화실....강퇴....또 대화실....강퇴... 다시한번 인내를 가지구 대화실....강퇴...

그러나 운좋게....다시 대화실...

녀 어쩐 일이세여 ...?

나 네...그냥 심해서리...

녀 이런데 오시면 어떻게 해요 ?

나 또 강퇴 하시게여 ??

녀 그게 아니라...강퇴만 당하시나 보져...

나 어떻게 아셨죠..여기 대화실엔 첨인뎅...??

녀 척하면 뿡이져....그냥 쉬시는게 낳지 않을까여

나 왜여 ? 난 사람 아닌가여 ?

녀 그게 아니궁....이빨만 쎄구 , 가슴만 뜨겁자나여 ~!

나 헉...무슨 말씀을

(이라구 치기전에....뜬 말) 녀 혹시 글만 잘쓰시나여 ??

나 인터넷에 글쓴적 엄는데영....

녀 대부분 글만 잘쓰고 가슴만 뜨겁져 ~!!

나 허거덕....뛰융....(뒤골이 쑤신다.)

그리고는 그냥........ALT+F4 를 눌렇다. 그시간 이후....참이슬 세병을 마셨다.

그시간이 지금처럼 새벽 세시쯤....그날 아침.....

참이슬이 아니라....독이슬이였다. 11시까정 출근 몬하궁...

오전내내 헉헉 대다가...점심에 라면에 계란 푸른 해장국에 정신을 차리궁

오후내내 설사 하다 하루를 보냈다. 일두 몬하구.....쿠사리 만 잔뜩 맞궁...

할이도 몬하구.....허걱.......

모가 문제였지 ??? 글쓰는게 문젠가 ????

*** 순선이형 가쳐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