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문서 Open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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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순진한 사람, 그러니까 뻑하고 넘어가는 사람은
이런 정류의 문서를 접했을 때, 정말 '뻑'하고 넘어가게 마련인갑다.
하지만 최근에 배운게 있는데,
자기자신이 무언가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이후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변화들을 주시하라! 는 충언..
이렇게 "정말?" 이라고 묻는 아주 간단한 일로
사실이 전복되어질 수 있다는 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