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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쉘~~ 어렵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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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5/10 - 9:10오후

지금 씨쉘루 휴지통 구현하는 리포트를 열라 하고있는데욤..

참 씨쉘 재미 있으면서두 참 까다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어가 대부분 그렇지만... 띄워쓰기 안했다고 오류나구..

문법두 간단한거 몇개구.. 이궁~~

허접해서리.. 잘 모르겠네요..

중요한것은 이것이 성적의 10%를 먹는다는 사실.. ㅜ.ㅜ;;

어찌 되었든 내일 시험도 있는데.. 열심히 해야지요..

여러분들도 모두 하시는 일들 열심히 하시기를..

무한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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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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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5/10 - 10:00오후

C쉘이라....흠p

거의 사람들이 본쉘만 쓰는줄 알았는데-_-;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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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5/10 - 10:06오후

저두 왜하는지 몰라요,,

도무지~~ 거 유닉스 파워틀에서도 씨쉘로 프로그래밍하는거는 바보다라는 식으루

글을 적어 놨던데.. 왜하나요..

씨쉘루.. 저야 시키니까 합니다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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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5/10 - 11:59오후

바보짓도 해바야 왜 바보짓인줄 알죠. ^_^;;

왜 바보짓인줄 알면 나중에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할수도 있을꺼구요..

학생때는 바보짓 & 노가다 작업을 많이 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 초년생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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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5/11 - 2:12오전

울트라 wrote..
도무지~~ 거 유닉스 파워틀에서도 씨쉘로 프로그래밍하는거는
바보다라는 식으루

어느 책에서 보았는데.. 쉘프로그래밍은 끝났다 라고 되어 있더
군요 -) 이젠 perl 이나 php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더군요 ^^; perl 은 못하고.. php binary 로 컴파일해서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얼마전 sh 로 shell 프로그래밍 하려
고 하니 변수 선언을 $aaa="aaa"; 라고 해 놓고선 왜 에러가 나
지.. 하는 어이 없는 일도 겪었을 정도로 php 에 익숙해 졌나봅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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