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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아직도..............

후~~~~~~~~~~
전 바보인가 봅니다.
그녀를 무척 사랑합니다.......
그런데.. 그녀의 옛 남자들을 생각하면 괜시리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래서 인지, 그녀에게로 다가 갈 수가 없습니다.
전 바보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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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회사를 떠나며...

회사에는 아무런 미련이 없지만,
같이 일하고, 웃고, 떠들고, 술마시던
정든 동료들에게 미련이 남습니다.
괜스레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리네요...

이런, 어디가서 술이나 한잔 했으면 좋으련만...
꿀꿀꿀꿀

참, 소주님 저 라'카'시스 아녜여.
라'키'시스에여....
꿀꿀꿀꿀

저, 내년에는 학생이 됩니다.
꿀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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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라룩스?? 리눅스??

제가 회사에서 가끔 보면.. 엑셀을 많이 쓰거든요.. (다들 알죠..)
그런데 엑셀 매크로 바이러스 중에 라룩스 라는 것이 있습니다. (알죠..)
그런데 가끔 그것을 리눅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더군요..

리눅스가 유명해서 그런가??
아니면 라룩스가 리눅스의 인기를 등에 업고 유명해진건가??

우찌되었든, 기분은 별루 안좋더군요..
한편으로는 리눅스가 울 나라에서도 유명해져서..
그런거겠져..

그렇게 믿고 살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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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뀌었군요..

전에 올린 글도 다 정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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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소주...그 이름 퇴근...

잼나는 글 하나 뛰우구 갈께염...
엽기낙엽 이야기 입니당~!
1편

낙엽이 떨어지네
낙엽을 주워들었네
낙엽이 속삭이네
씨발놈아 내려놔.

2편

낙엽을 내려 놓았네
낙엽이 다시 속삭이네
쫄았냐? 병신"

3편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네
하늘이 속삭이네
눈깔어 씹새끼야

4편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버렸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 한마디..
저.. 그낙엽 아닌데여..."

5편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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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방청소중...

이그...

이놈의 방 거진.. 2주동안 청소를 안했더니만.

최악입니다.

뭐이리 쓰레기가 많은지... -_-;

음냐..

빨리 방청소하고 밥먹으러 가야지하고 시작한 것이

1시간 넘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당...

아흐~~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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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geekforum 에 가보았습니다.

전보다 훨씬 나아진 거 같네여...
인터페이스도 좀 더 쉬운듯한 느낌...
편해진 것 같습니다...

순선님 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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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시로....

영어가 무쟈게 싫어서 kldp를 찾는 아브(ab) ㅡㅜ. 요즘 python이라는 뱀
한테 매력을 느껴 문서를 찾아 돌아다닌지 몇일.... 결국 포기하고 영문
판 파이선 라이브러리 레퍼런스를 다운받고있슴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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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하고 싸웠(?)다 -_-

오늘 뜻하지 않게 선생님하고 싸우게 되었음둥-_-
사실 싸운건 아니고 서로 말하는걸 이해를 잘 못해서
계속 쌓여왔던게 한꺼번에 터진거 같은데...
선생님이 갑자기 화를 내길래 당황해서...
제 입장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네요.
여기온지도 어언 1년 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복잡한건 제대로 말하지를 못한답니다 -_-;
원래 그 선생님도 그럴 의도는 아니었던거 같구...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한꺼번에 폭발한 듯.....
제가 원래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성격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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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고 잡다... 출근은 했군...

아... 속이 뒤집히고.. 꼬이는 이 고통...
죽기 위해 마셨거만...
남는건 이런 고통뿐이라니...
얼마나 마셔야 죽는건지 원...
깨질것같은 머리... 흑흑...
그냥 차라리 날 주기... 엉엉
무쟈게 아프네....
다행히 출근은 했다...
와서 잤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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