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11 - 12:25오전
제가 아래의 이 부르마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자나깨나 이 그림이 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무슨 어린애도 아니구.. 제 나이 20대 완전 후반입니다. ㅡㅡ;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신병원에라도 가야 하는건가요?
세상에... 내가 이나이먹고 만화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다니.. ㅠ.ㅠ
별 미친놈 다보겠네 라고 해도 할말없네요..
그런데.. 정말로 전 부르마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ㅠ.ㅠ

Re: 제가 드디어 돌아버린 걸까요?
전 달려라 하니의 하니를 10년째 짝사랑 한답니다.
TESS 님~~
'드디어' 라는 말은 빼셔야죠 -.-ㅁ
p.s 요즘 두루넷 메일 없애셨나요? 메일이 안간다구 가끔 오네여.
Re^2: TESS 님~~
'드디어' 라는 말은 빼셔야죠 -.-ㅁ
-.ㅡ+
가만있자......
부르마가 누구랑 결혼했더라~
캬캬
-.-;
Re^4: 가만있자......
베지타랑 라키시스랑 잘 살고 있겠죠...
내 이 찢어지는 마음을 부르마는 알까..
ㅠ.ㅠ
Re^5: 가만있자......
부르마불~
예전에 재밌게 햇었는데~
Re^5: 헉.. 라키시스... -_-
갑자기 라키시스가 왜 튀어 나온거징.. -.-a
라키시스님 죄송...
트랭크스인뎅.. -.-;
지발 잊어주세요..
ㅜ.ㅜ
냥냥냥 ^^;
절 짝사랑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줄이야. ^^*
Re^2: 양호하시네요. -0-
12명이라면 시스터 프린세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네... ㅡ.ㅡ;;
이미지가 안올라가네요. 이런... ㅡㅡ;;;
양호하시네요. -0-
전 하늘에서 뚝 떨어진(?) 12명의 여동생들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ㅡ0ㅡ
12명중에 누구를 선택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그녀들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군요. *ㅡ.ㅡ*
お兄ちゃん大好き~♡
p.s.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Re: 제가 드디어 돌아버린 걸까요?
베르단디!!!
디타!!!
사키쨩!!!
우워어어어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