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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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이나 SVN 사용중에 바이러스 걸린 파일을 커밋하면 어떻게 되나요?

혹시 버젼관리 쓰시다가 바이러스나 다른 악성코드 걸린 파일 커밋하셔서 다른 사람에게 옮겨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럴 경우를 대비하는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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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습득 한계시점은 몇 살일까?

본래 나는 영어의 영 자도 몰랐. 영어시험 같은거 나오면 그냥 그저 아무것도 못 썼. 그냥 0점이었나 그럴 것. 언젠가 그 영어시간에 한 파트를 통째로 외워서 낭독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음. 어쩌다 작심하고 연습해서 그렇게 한 것이었을 것, 초등학교 2~3학년 쯤의 시기.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 자체가 얼마 없고, 그나마 자기 기억하라고 강조하던 선생은 얼굴만 알지 결국 이름은 기억못함. 나중에 또 봤는데 결국 또 까먹음. 담임선생 이름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기억.

아무튼 본격적으로 습득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 전후 윤선생영어부터. 그저 반복. 어렸을 때의 기억이 나서 울었. 이것 확실. 그 기억은 현재는 사라졌으나, 암튼 이건 확실. 11살 그러니까 초등학교 4학년 겨울때 인공와우이식수술, 영어는 그 전인지 후인지는 확실하지 않. 윤선생도 초등학교 4학년, 인공와우도 초등학교 4학년인 것 같은데, 암튼 어차피 시기상으로 별 차이도 안 나니깐 사실상 그 덕분에 영어 발음 습득한 것으로 봐야

zerossum의 이미지

SVN 서버를 설치하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제가 우분투 12.04를 vertual box를 통해서 깔아서 설치했습니다.

SSH서버와 SVN을 설치했고, svnadmin 어쩌구 저쩌구를 쳐서, svn DB를 만들었습니다.

subversion으로 group를 설정해서 파일권한도 group로 바꿨고요

tortiseSVN으로 윈도우에서 svn에 접근하려고 합니다.

근데 접속이 되지 않더라고요. 파일을 열수없다고 permission denied라고 뜨면서

svn DB전체를 chmod 777 로 바꾸면 됩니다.

chmod 770으로 하면 안되고요.

해당 ID로 로그인한후 보면 group가 subversion으로 등록되어있고,

/etc/group파일을 열어봐도 되어있습니다.

770으로하면 윈도우에서 안됩니다.

왜 그런걸까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ant01의 이미지

리눅스 암호 분실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랫동안 루트 계정으로 로그인 안하고 사용하다보니 암호를 잊었습니다.

어떻게하면 루트로 로그인 할 수 있나요?

제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lost9981의 이미지

android에서 ip tunnel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일단 리눅스에서는 ip tunnel 이 잘 먹히지만 안드로이드 상에서는 adb root를 이용해서 루트권한을 획득하여 ip tunnel help를 해보면

Usage: ip tunnel { add | change | del | show | prl | 6rd } [ NAME ]
[ mode { ipip | gre | sit | isatap } ] [ remote ADDR ] [ local ADDR ]
[ [i|o]seq ] [ [i|o]key KEY ] [ [i|o]csum ]
[ prl-default ADDR ] [ prl-nodefault ADDR ] [ prl-delete ADDR ]
[ 6rd-prefix ADDR ] [ 6rd-relay_prefix ADDR ] [ 6rd-reset ]
[ ttl TTL ] [ tos TOS ] [ [no]pmtudisc ] [ dev PHYS_DEV ]

john040의 이미지

NFS 이중화 방법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NFS client 1대 server 2대
첫번째 server의 nfs 연결이 끊어지면 자동으로 두번째 server로 연결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nfs 이중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norgass의 이미지

국내 취업? 해외 취업?

안녕하세요. 현재 4년재 대학 2학년 재학중인 IT계열 전공학생입니다.

취업을 하고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한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코딩)을 하고 페이를 받는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제게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 IT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것인데요.. 여기저기 보고 들은바에 의하면 국내 개발자는 상, 중, 하급으로 나뉘고 그 기준이 모호하고 기획부터가 엉망인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젊고 자신감이 있고 어디 가서든지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제 목표 위치는 정보보안전문가(CERT 혹은 보안컨설턴트)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대학 교수도 하고싶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vs 해외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취업이라는 첫 단추를 꿰려는 후배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xoduddk123의 이미지

PMIC RTC는 어떻게 사양해야하나요??

사용하고있는 임베디드보디가 전원을 껏다키면 리눅스 시간이 초기화되서

알아보니 CPU의 RTC를 사용하는게아니라 PMIC의 RTC를 사용해야하는데

kernel config메뉴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드의 터미널창에서

hwclock명령어를 입력하면

hwclock: select() to /dev/rtc0 to wait for clock tick timed out: No such file or directory

이러한 에러문이 출력됩니다

그런데 /dev 디렉토리에가면 rtc0이라는 디바이스파일은 존재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jkn5202의 이미지

heartbeat 설치중 질문이 있습니다.

heartbeat 설치중에 가상아이피를 설정하는 부분에서

가상아이피는 임의로 지정하면 되는건가요?? ㅜㅜ

아무리 구글링을 해봐도 가상아이피는 어떻게 주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soc의 이미지

세상 엄청 좋아졌군요. 윈도우즈 내레이터(스크린리더)가 제 난독증에 아주 특효약

영화감상 때려치운지도 벌써 2주째인가 되었군요. 오늘은 영화 한 편 잘 감상함. 물론 영어를 알아듣진 못했고, 나의 미래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것뿐. 영화 내용도 영화 내용이지만, 저 상황 속에 내가 들어가보면 나의 미래를 어느 정도 상상해볼 수 있으니깐. 그 정도면 잘 감상한 것.

암튼 윈도 8.1 내레이터 기술 써보니 제 난독증에 좋군요. 더 발전하길 바람.

영어 실력이 워낙 개판이라 영문을 읽을 때 자꾸 선택적으로 읽게 되는데 (한글도 잘 못 읽음), 내레이터 기술을 이용하면 내가 글을 읽을 때 자꾸 빼먹게 되는 정보가 청각으로 피드백되어서 어떤 의미였든 간에 뇌에 뭔가가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됨. 뭔가가 들어와 있다는 느낌 뭐 이딴 것보다는, 글 속의 상황을 아주 친절한 사람이 직접 내 앞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것 같은 느낌.

그냥 영문을 읽으면 아무리 읽어도 글의 내용이 머릿 속에 안 들어오고, 머릿 속에서 들리지 않는 음성들이 들려서 울렁거림. 그래서 글을 제대로 읽을 수 없고, 뭘 읽었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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