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VN의 진짜 라이트 유저 중의 라이트 유저입니다만은 일단 이런 상황에 대한 제 의견을 드리자면,
통상 SVN의 경우는 코드를 백업/버젼 관리를 하는데 쓰기 때문에 당연히 악성코드도 올라갈(혹시 악성코드의 소스파일이라면 모를까)일이 없게 되지요.
그런데, 저 같이 소스 파일이 아닌 파일의 파일 관리(저 같은 경우는 도면 파일입니다.)를 할 경우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서버에서 저 파일을 감염되지 않은 파일로 교체하는 커밋을 하면 됩니다.(더불어 로그에는 몇번 버젼에 바이러스가 감염 되었으니 절대 업데이트나 엑스퍼트 하지 말라고 경고 로그를 남기고요)
어차피 DB서버는 리눅스 서버일터이니 윈도우 바이러스가 리눅스 서버에 감염되는 일 따위는 없을 터이고, 설싸 윈도우 서버라 해도 그 파일 자체는 압축된 상태로 DB의 일부가 되었을 뿐이니 서버에서 작동 되는 일 따위는 없습니다.(적어도 지금까지는요)
단지 다른 동료에게 감염되는 경우인데, 재빠르게 파일을 교체 및 백신 체크하라고 사과 공지를 뿌려야 겠지요.
SVN 라이트 사용자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저는 SVN의 진짜 라이트 유저 중의 라이트 유저입니다만은 일단 이런 상황에 대한 제 의견을 드리자면,
통상 SVN의 경우는 코드를 백업/버젼 관리를 하는데 쓰기 때문에 당연히 악성코드도 올라갈(혹시 악성코드의 소스파일이라면 모를까)일이 없게 되지요.
그런데, 저 같이 소스 파일이 아닌 파일의 파일 관리(저 같은 경우는 도면 파일입니다.)를 할 경우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서버에서 저 파일을 감염되지 않은 파일로 교체하는 커밋을 하면 됩니다.(더불어 로그에는 몇번 버젼에 바이러스가 감염 되었으니 절대 업데이트나 엑스퍼트 하지 말라고 경고 로그를 남기고요)
어차피 DB서버는 리눅스 서버일터이니 윈도우 바이러스가 리눅스 서버에 감염되는 일 따위는 없을 터이고, 설싸 윈도우 서버라 해도 그 파일 자체는 압축된 상태로 DB의 일부가 되었을 뿐이니 서버에서 작동 되는 일 따위는 없습니다.(적어도 지금까지는요)
단지 다른 동료에게 감염되는 경우인데, 재빠르게 파일을 교체 및 백신 체크하라고 사과 공지를 뿌려야 겠지요.
그나저나 내 동료들은 언제쯤이나 SVN의 유용성에 대해서 깨닳으려나...
@의 뜻으로 모일 날이 올까?
->아니, 흩어지는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