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학년 1학기입니다.
졸업사진도 찍고 졸업 논문이나 졸업 작품을 준비할 때이죠.
돌이켜보면 그래도 뒤쳐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은 쳤는데
뭘 배우고 공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02년에 2학년으로 제대복학하면서 전공공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겨우 3년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취직도 하고 진학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전 제 자신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이대로 취직해봐야
아무것도 못할것 같고 영어도 떠듬떠듬 간단한 대화정도밖에 못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