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닭질에 허무함을 느끼지만 데뱐설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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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의 닭질에 닭질을 했습니다. 어제밤에는 방화벽 강좌듣고
와서 다시 깔려고 하다가... 결국 거의 포기하고서 모든
원인을 죄없는 시디(세미나때 순선님이 뿌리신 데뱐시디)만
탓하면서(문제있는 시디가 틀림없다면서 생각했습니다)
어제는 그냥 집에 갔죠...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걸 어떡합니까...

오늘 아침에 다시 시도 했으나 실패.... 이제는 완존히 포기하고
미지를 깔려고 했더니 보니까 제가 데뱐의 베이스 파일을 깔려고 했던
파티션의 용량이 겨우 19M로 보이더군요.. 미리 파티션 체크를
하지 않은 제가 아주 얄미웠습니다. (이 컴이 원래 제 컴이
아니고 야나기님이 빌려준 컴이라서.. ^^; 그래도 파티션은
한번 확인했어야 하는 건데.. 리눅스의 고수인 제 선배도
그걸 확인안하길래 저도 그냥 안했죠...)

공간이 충분한 파티션에 베이스를 넣어두고 부트플로피를 만든후에
다시 재부팅해서 보니 설치가 된다는 메세지와 함께 그담에는
그냥 하면 되더군요.. simple 설치를 선택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엑수윈도우는 안뜨네요.. 이제 하나하나 설치해 나가렵니다.

오늘 아침은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하루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컴을 빌려준 야나기님에게 감사드립니다.(자게니까 말을 공손히...)

빨리빨리해서 프비도 성공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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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양유성 wrote..
파티션의 용량이 겨우 19M로 보이더군요.. 미리 파티션 체크를
하지 않은 제가 아주 얄미웠습니다. (이 컴이 원래 제 컴이
아니고 야나기님이 빌려준 컴이라서.. ^^; 그래도 파티션은
한번 확인했어야 하는 건데.. 리눅스의 고수인 제 선배도
그걸 확인안하길래 저도 그냥 안했죠...)

그래서 전번에 그런 오류메세지가 나온거군여~~ 켜켜~~~
암튼 성공을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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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영.. 레포트 제출? 아시져? A4 빽빽하게 채워서. -.-a
구럼 이만.

양유성 wrote..
이틀동안의 닭질에 닭질을 했습니다. 어제밤에는 방화벽 강좌듣고
와서 다시 깔려고 하다가... 결국 거의 포기하고서 모든
원인을 죄없는 시디(세미나때 순선님이 뿌리신 데뱐시디)만
탓하면서(문제있는 시디가 틀림없다면서 생각했습니다)
어제는 그냥 집에 갔죠...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걸 어떡합니까...

오늘 아침에 다시 시도 했으나 실패.... 이제는 완존히 포기하고
미지를 깔려고 했더니 보니까 제가 데뱐의 베이스 파일을 깔려고 했던
파티션의 용량이 겨우 19M로 보이더군요.. 미리 파티션 체크를
하지 않은 제가 아주 얄미웠습니다. (이 컴이 원래 제 컴이
아니고 야나기님이 빌려준 컴이라서.. ^^; 그래도 파티션은
한번 확인했어야 하는 건데.. 리눅스의 고수인 제 선배도
그걸 확인안하길래 저도 그냥 안했죠...)

공간이 충분한 파티션에 베이스를 넣어두고 부트플로피를 만든후에
다시 재부팅해서 보니 설치가 된다는 메세지와 함께 그담에는
그냥 하면 되더군요.. simple 설치를 선택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엑수윈도우는 안뜨네요.. 이제 하나하나 설치해 나가렵니다.

오늘 아침은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하루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컴을 빌려준 야나기님에게 감사드립니다.(자게니까 말을 공손히...)

빨리빨리해서 프비도 성공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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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뱐 깐거 추카드려엽~

양유성 wrote..
이틀동안의 닭질에 닭질을 했습니다. 어제밤에는 방화벽 강좌듣고
와서 다시 깔려고 하다가... 결국 거의 포기하고서 모든
원인을 죄없는 시디(세미나때 순선님이 뿌리신 데뱐시디)만
탓하면서(문제있는 시디가 틀림없다면서 생각했습니다)
어제는 그냥 집에 갔죠...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걸 어떡합니까...

오늘 아침에 다시 시도 했으나 실패.... 이제는 완존히 포기하고
미지를 깔려고 했더니 보니까 제가 데뱐의 베이스 파일을 깔려고 했던
파티션의 용량이 겨우 19M로 보이더군요.. 미리 파티션 체크를
하지 않은 제가 아주 얄미웠습니다. (이 컴이 원래 제 컴이
아니고 야나기님이 빌려준 컴이라서.. ^^; 그래도 파티션은
한번 확인했어야 하는 건데.. 리눅스의 고수인 제 선배도
그걸 확인안하길래 저도 그냥 안했죠...)

공간이 충분한 파티션에 베이스를 넣어두고 부트플로피를 만든후에
다시 재부팅해서 보니 설치가 된다는 메세지와 함께 그담에는
그냥 하면 되더군요.. simple 설치를 선택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엑수윈도우는 안뜨네요.. 이제 하나하나 설치해 나가렵니다.

오늘 아침은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하루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컴을 빌려준 야나기님에게 감사드립니다.(자게니까 말을 공손히...)

빨리빨리해서 프비도 성공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