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낙지 영문판 래드햇 깐 이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5/31 - 8:59오후
리눅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한지 내일이면 벌써 5개월이 지나갑니다..
세발낙지 펭귄잡겠다고 큰소리 빵빵쳤는데..
막상 아는것은 별로 없슴다..
매일 kldp,적수네동네 게시판이나 기웃거리고 irc에 들어가 히죽히죽
거리고 내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감히 영문판 깔아슴다..
당분간 한글 패치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래야만 국내 사이트보다는 외국사이트에 자주 들어갈것이고
적응도 될테니까요..
늦게 시작해서니 이렇게라도 나자신을 채찍질 하지 않으면
도저히 리눅스 발전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서리..
그냥 오늘 세미나가서 느낀게 있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당직날 세발낙지 씀..
Forums:
RE: 세발낙지 영문판 래드햇 깐 이유?
전 이틀동안 데뱐2.2 깔다가 완전히 닭질만 하고 있는데..
낙지형님은 레뎃을 까시고 공부하신다니 부럽습니다. 흑흑...
아무리봐도 데뱐시디의 문제인 것 같은데...
순선님~ 순선님이 성공하신 데뱐시디좀 빌리주소~~
낼은 프비나 깔아볼까?
세발낙지 wrote..
리눅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한지 내일이면 벌써 5개월이 지나갑니다..
세발낙지 펭귄잡겠다고 큰소리 빵빵쳤는데..
막상 아는것은 별로 없슴다..
매일 kldp,적수네동네 게시판이나 기웃거리고 irc에 들어가 히죽히죽
거리고 내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감히 영문판 깔아슴다..
당분간 한글 패치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래야만 국내 사이트보다는 외국사이트에 자주 들어갈것이고
적응도 될테니까요..
늦게 시작해서니 이렇게라도 나자신을 채찍질 하지 않으면
도저히 리눅스 발전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서리..
그냥 오늘 세미나가서 느낀게 있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당직날 세발낙지 씀..
RE: RE: 저두 한번.
음
오늘이나 내일쯤.
프리비에스디 두번째 도전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세번째군요..
-> 두번째는 부팅디스크 만들다가 -.-;
집에 성한 디스켓이 없어서 -.-;
때려침.. -> 두장이 필요해서 -.-a)
양유성 wrote..
전 이틀동안 데뱐2.2 깔다가 완전히 닭질만 하고 있는데..
낙지형님은 레뎃을 까시고 공부하신다니 부럽습니다. 흑흑...
아무리봐도 데뱐시디의 문제인 것 같은데...
순선님~ 순선님이 성공하신 데뱐시디좀 빌리주소~~
낼은 프비나 깔아볼까?
세발낙지 wrote..
리눅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한지 내일이면 벌써 5개월이 지나갑니다..
세발낙지 펭귄잡겠다고 큰소리 빵빵쳤는데..
막상 아는것은 별로 없슴다..
매일 kldp,적수네동네 게시판이나 기웃거리고 irc에 들어가 히죽히죽
거리고 내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감히 영문판 깔아슴다..
당분간 한글 패치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래야만 국내 사이트보다는 외국사이트에 자주 들어갈것이고
적응도 될테니까요..
늦게 시작해서니 이렇게라도 나자신을 채찍질 하지 않으면
도저히 리눅스 발전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서리..
그냥 오늘 세미나가서 느낀게 있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당직날 세발낙지 씀..
RE: RE: 세발낙지 영문판 래드햇 깐 이유?
전 이틀동안 데뱐2.2 깔다가 완전히 닭질만 하고 있는데..
전 한달여를 데비안 까는데 소비했군요..
크으.. 정말.. non-US 까지 하니깐 4480개의 꾸러미를
보여주는데.. 정말로 질리더군요..-_-;
한달 동안 깔고 지우고를 열 댓번은 반복 했답니다..
(ftp로 깔았네요 ㅠ.ㅠ)
시디롬이 없는 노트에다가 까느라구 정말 고생했습니당.
결국 지금은 지우고.. 미지를 깔았지만(엊그제던가-_-?)
이놈의 미지는 PCMCIA를 설치할때 못잡더군요..
ㅠ.ㅠ
그래서 대충 쓰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두 깨림칙 하공 데비안에 미련이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