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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일보

흠 요즘 좃선일보에 대해서 말들이 많죠..
물론 저도 좃선일보를 그리 탐탁치 않게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근데 제 홈피에 방명록에 이상한 글이 올라 왔더군요..
제 프로필 중에 조선일보 추천 사이트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걸 걸고넘어지더군요.. 조선일보 추천사이트가 머가 자랑이냐구..

흠.. 전 추천 받은게 그것 밖에 없어서.. 자랑할게 없어서..
자랑했는데 .. -)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과연 조선일보가 무엇을 잘못하는지 부터 짚어 봐야 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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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도 크레킹 당했다네..-.-;;

쩝.. 관리자는 뭐하는건지.. NT로 왜 바꾼거야~~

계정도 하나 안주면서..-.-;

그리고 진짜 울학교는 네트워크 잘죽는다.. 일주일에 1~2번은 죽으니..

죽을때마다 내가 쓰는 서버가 당한건 아닌가.. 이런 두려움..T_T

학교에 게시판에 이상한 놈이 떠돌아 다니는데.. 진짜 잘하는건지? 아

님.. 말로만 그러는건지.. 울학교에는 리눅스 잘하는넘 없는데..-.-;

졸작전시할때 보면 알겠지.. 설마 서버를 nt쓸까..

흐흐흐.. 친구가 군대가서 슬프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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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한번 하겠다고 -.-

꿀꿀함을 털어버리려고 방송시도했는데
또 안되서 이 시간까지 난리 부르스를 --;

후.. 속이 아프군요. 약먹고 또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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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설치 중입니당...

안냐세요..

지금은 옆 컴퓨터에 데비안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슬랙웨어 1.2.0 이후로 리눅스를 사용하여 알짜나 정규 레드햇 이외에 데
비안

배포본은 처음 설치해 보는 건데요,

낮에 문서들을 읽어보고 낮잠을 한잠 잔후 일어나

만들어둔 플로피 두장으로 인스톨을 시작했습니다.. )

제 방엔 컴퓨터가 두대 있는데요,

MMX166/48MB/5G 한대와, CEL466/256MB/10G 한대가 있습니다.

하나로 ADSL STP과 허브를 통해 네트웍이 가능하구요..

얼마전까지 MMX166컴에서 레드햇6.2로 이것저것 서비스를 하는 서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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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

하드가 많이도 남아 있군요..~

워레즈나 만들까???

농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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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글들을 읽다가...

지나간 글을 읽다가 문득 네발낙지라는 님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무섭습니다...
저두 리눅서라는 한 공동체 속에서 매장당하는 사태가 발생할까봐...

전 아직까진 리눅서들에게 폐를 끼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IRC나 적수네, KLDP 접속할때 윈독을 주로 사용한다는걸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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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시디 어디서 구할수 있죠?

ftp로 다운받는 것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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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장소 추가 사항

오비스타디움은요 평수는 약 100평은 너끈히 넘는것 같고요

그리고 30-40명 정도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유리벽으로 해서

따로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미리 말을 해 놓으면 비워주는것 같고요, 지난주에 26-30명정도가

그 방에서 모였었는데 7시부터 9시 조금넘게 까지 있었는데 약 27만원

나왔다고 합니다

전화번호는 잘 모르겠고 미리 계약금같은건 없었고 가서 시키는대로

계산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저는 거기 3번정도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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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어제 학원... 참 오랜만에 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으나 선생님이 그 얘를 지명해
서 있는줄 알았습니다....

흠... 수업도중 선생님이 잠깐 볼일이 있으셔서 나가시고...
저는... 오픈소스를 꺼내서 읽었습니다.
제 친구의 여자친구는 궁금해 하길래 제목만 대충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런다음에 계속 읽었느데...

그 얘가 다가 오더니... 무슨 책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약간 얼어있는 상태로 표지를 보여주자 그 여자애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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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헛소리맨 오신날!!! since 1985

흑흑흑.... 감격... 오늘은 자랑스런 8월8일...
헛소리맨 오신날!!!

하지만 허전하다...

어디엔가...

사랑하는 나의 컴퓨터는 어그제 터져버렸고...
내 옆에는 여친도 없으니...
아~~~ 이 슬픔 누가 알까...
너무나도 슬프도다...

오~~~ 슬프다...

생일선물은 소포로 받겠습니다.. ^^;
농담이고요 생일 추카한다고 한마디만이라두 해주세용...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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