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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헛소리맨 드디어 오늘...

선생님들께 대놓고 욕할뻔 했다.. 유.유

어떤 선생님이신지는 모르지만 서버를 자기 맘대로 끄고 가버렸다.
어제... 내가 작업을 마친후에..

이궁...

그래서 오늘 F어쩌구리가 떴다...(난 이것만 보면 무섭다)

흑흑흑...

시스템관리자가 되고시퍼... 훅훅흑

흠... 오늘은 ...

To be continue

어떤 컴퓨터를 사지?
프로세서 Pentium III 700MHz 256Cache
메인보드 ASUS P3B-F + ASUS 컨버터
그래픽카드 IVC Geforce 256 GTS
시스템메모리 PC100 128MB
하드디스크 20.5GB 7200RPM UDMA66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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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보]크래킹 주의보.....

레드햇 계열 6.0~ 6.2까지 크래킹 툴 소스가 공개 되었담니다.

---------- Forwarded message ----------
Date Mon, 7 Aug 2000 230646 +0900 (KST)
From 신병철
To slug-internal@slug.sogang.ac.kr
Subject [ks_c_5601-1987] [보안] 레드햇 리눅스 6.0 6.1 6.2의
[ks_c_5601-1987]
rpc.statd 데몬 공격 소스가.... (fwd)

---------- Forwarded message ----------
Date Mon, 7 Aug 2000 165148 +0900
From "[ks_c_5601-1987] 김용준"
To "[ks_c_5601-1987] 메일링"
Subject [ks_c_5601-1987] [보안] 레드햇 리눅스 6.0 6.1 6.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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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환상.. 나의사랑 나의 Mandrake7.1

어제 양모씨의 아들 모유성군의 꼬임에 빠져... 데뱐을 설치하려구 했다..

결과는 윈텐도 파티션까지 침범...(솔찍히 내 실수다..)

엄청난량의 자료와(상상에 맞긴다.) 엄청난 양의 북마크들(상상에 맞긴
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FTP주소와 계정및 암호들(상상에 맞긴다.)을 백업도

못하고 날려먹었다....

그러나 고난뒤에 낙이 온다고.... 드뎌 이상의 리눅스를 만났으니.....

그이름이 바로 Linux Mandrake 7.1이다.

완벽한 32bit 오퍼레이팅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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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울 크래킹..당함.. --;;

이런일이.... 며칠전 공공기관이 뚫렸다고..난리였는데...

Hackweiser
This ./hacks for joo(ioo???)

Beat it, break down oly on my skull fits the crown my
law is here to stay into the dark, the bad, in my domain
it,s raining blood on your face come and beg me for my
grace kneel down and obey as servants in my kingdom of
mental disturbance

uh oh, you've been hacked eh? well why was this ./hacked
you may say? the reason is what every other hacker in

wrold is trying to tell you... your box sux! you nee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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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홈페이지애...

알고보니... autoconf 였습니다..
S/W 국제화인줄 알았는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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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장소 추천할만한 곳이 있기는 한데여!!!

강남역에 ob스타디움이라는 곳이 있거든요

약 100명에서 그 이상도 가능할 만큼 넓고요

다음에서 호랭이라는 카페에서 자주 정모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곳입니다

저희카페에서 정모하면 대략 회비는 10000~20000원선으로 하거든요

그 정도면 충분한것 같고요장소

강남 OB스타디움
(2호선 강남역 하차 4번출구 양재방향으로 내려오다 평화은행지하)

지하철역에서 약 5분이면 도착합니다

손님들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어서 괞챦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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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컴사고 윈도그 깔고 데비안 까느라고 하루를...

오늘은 새컴사고 윈독98깔고 데비안 까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랜만에 데비안 회오리를 보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는 윈독의 응용프로그램이나 좀 깔고 집에 가야겠습니다
20기가 하드가 넉넉하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거의 정신없이 깔아서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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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관한 문의

언제 어디서 정모하나요?

이번주말에 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게시판에는 아무 내용이 안보여서요

꼭 가보고 싶은데 일정이 나오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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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school.com에 "리눅스가 망한다??"글이 있네영....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뚱딴지 소린지...
http//phpschool.com/php_loveme/html/news_view.html?
code=phpnews&id=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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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설득하기.

6개월간 한 사람을 설득해 본적이 있다..

6개월 후에..

그 사람이 내 생각을

마치 자기의 생각인양..

깨달음을 얻었다듯이..

말할때의 허무함이란..

훗..

그래도 생각 하나가

하나의 조직에 관철되었다는데..

대해서.. 기쁨을 느껴야 할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변화를 납득하지도..

시도하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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