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잔인한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글좀 읽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눈물이 앞을..............흐흐흑..

> 지금 제가 쓰는 이 글이 삭제 될지 아니면
> > 계속 여기에 남아 여러분들에게
> > 사실을 알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 > 이글을 삭제하지 않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 저의 동생은 왼쪽다리가 불편한 소아마비입니다.
> >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
> > 말 그대로 절뚝절뚝이죠.....
> > 그 모습을 늘 가슴아파하시며 눈물 지우시던
> > 어머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 > 이러한 내용을 여기에 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
> > 그런 저의 동생에게 어느날
> > 영문도 모를일이 생겼습니다.
> > 평소 소아마비 수술을 위해서 집주변의
> > 바닷가를 걷는운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 > 동생은 여느때와 다름 없? 도서관에서
> > 밤 늦게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
> > 늘 같이 산책을 하던 친구를 집 대문앞에서
> > 만나기로하? 대문으로 나갔습니다.
> > 그리고 친구는 이미 와 있었고 서로는
> > 간단하게 안부를 묻고 있었습니다.....
> >
> >
> > 이때였습니다. 그 옆을 지나가던 박희상
> > (한국해양대학교 기관 시스템공학부 3년)
> > 은 저의 동생을 잔인하? 구타했습니다.
> > 구두발로 무자비하게 동생의 머리를 밟고
> > 주먹으로 무차비하게 구타를 가했습니다.
> > 저의 동생? 도망을 갈수도 없습니다.
> > 뛸수도 없습니다. 그런 동생의 다리를
> > 구두발로 찢밟으며 그들은 그 모습을 즐겼습니다
> > 박희상이 구타를 할수있도록 박희상의
> > 친구들은 그 주변 에서 돌을 들고 위협을
> > 하며 저의 동생을 구하려는 저?
> > 동생친구들을 막았습니다
> >
> > 그 구타는 1,2,3차에 이어져 결국 저의 집
> > 마당안까지 동생을 끌고 들어와 우리
> > 집앞 마당에서 잔인하게 구타? 했습니다.
> >
> > 너무나 억울합니다. 몸이나 멀쩡한 보통
> > 사람이면 도망이나 갔을겁니다...
> > 아니면 방어라도 했을겁니다....
> > 하지? 무슨 힘이 있습니까...
> > 뼈만 간신히 남아있는 그 연약한 다리에는
> > 그 당시 박희상의 구두발에 짓밟혀 시퍼런
> > 피멍? 들어있습니다. 이제 그 연약한
> > 다리마져 땅을 밟지 못합니다.
> > 너무나 아프기 때문입니다...
> >
> > 동생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 그들은 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 > 해양대에는 제복을 입는 과가 많다? 들었습니다.
> >
> > 그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가
> > 한국해양대학교의 제복을 입은 학생이
> > 다리를 저는 소아마? 장애인을 잔인하게
> > 구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 동생은 아직도 자신이 왜 맞았는지 모릅니다.
> > 그들은 MT을 하? 송정에 온것 같았습니다.
> > 술도 먹었구요. 그냥 자신의 대에
> > 서있는 저의 동생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 > 잔인하? 구타를 한것입니다....전 억울합니다....
> >
> > 지금은 병원에서 한달 가까이 치료를 받고
> >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과는 달리 소아마비
> > 다리는 그렇게 회복? 빠르지 않습니다.
> >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아직도 동생은 허리와머리, 다리에 구두발로
> > 짖밟? 자리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 >
> >
> > 박희상의 부모는 병원에 찾아와 자신이
> > 잘아는 검찰이 있으니 너희 마음대로
> > 해라고 큰소리만 치? 가더군요...
> > 저희집이 가진게 없고 초라함을 한눈에 알아
> > 차린거죠..병원비가 부담이 될건뻔한 사실이고
> > 합의를 끌? 우리쪽이 힘들어 진다는 것쯤은
> >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 > 그들은 아직도 조금의 뉘우침
> >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 해양대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이
> > 수업도 듣고 친구들? 만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저의 동생은 지금도 병원에서
> > 아픈 다리를 어루만지며, 병원비 걱정, 가족
> > 걱정에 가슴?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 >
> >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만 합니까?
> > 단지 집앞에 서 있었다는
> >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과 시련? 격어야 합니까?
> >
> > 전 참을수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 > 전 한국해양대학교에 개인적으로 좋은 감정을
> >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야만적인 한명의 학생
> > 때문에 한국해양대학교의 전체의 이미지를
> > 실추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 > 박희상이 한국해양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 > 나는 박희상이 학교를 떠나지 않는 이상
> > 계속적으로 이러한 글을 인터넷?올리겠습니다.
> >
>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가지지 못하면
> > 힘도 없어야 합니까? 달리지 못하는 다리를
> > 가지고 있으면 주저 않? 맞아야합니까?
> > 돈이 없고 권력이 없으면 인권도 없습니까?
> >
> > 전 반드시 바꾸어 놓겠습니다. 박희상과
> > 같은 이러한 인간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 > 세상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 > 외국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을
> > 만들기 위해서 수십억의 돈을쓰고 장애인의
> > 복지를 위해 세금을 기꺼? 냅니다.
> > 전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 > 그냥 가만히 살수 있도록....우리를
> > 때리고 짓밟지 마세요...왜 맞아? 합니까..
> >
> >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 > 분은 다른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 > 여러분의 한번의 노력?
> > 저희에게는 크나큰 힘이 됩니다...
> > 다른 사이트를 찾는 조금의 노력만
> > 저희에게 주십시오...이글을 올려주십시오....
> >
> > 여러분의 정성어린 수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
> > PS.
> > 이글의 진실을 위해서 실명을 올립니다.
> >
> > 피의자(소아마비 장애인 3급)이용배(22세)
> > 가해자(한국 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3년)
> > 박희상(21세)
> > 사건일시2000년 3월 26일 자정에서
> > 새벽 1시 사이 발생
> > 사건장소부산 해운대구 송정 해수욕장
> > 근처 초원민박집 앞
> > 연락처 demian72@hanmail.net
> >
> > * 이름 슬픈이
> > * 홈페이지 주소
> > * 작성한 날 2000년 04월 21일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용배씨 폭행사건에 대한 입장

본 대학교 해사대학 기관시스템공학부 박희상군의 이용배(피해자, 장애인)씨의 폭행사건에 대하여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박희상군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 당국으로써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용배씨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이 사건은 학생들의 자치적인 동아리(아치레오)에서 주말을 이용하여 송정해수욕장 부근 민박촌에서 모임을 갖던 중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피해 당사자는 물론 가해학생이 학교측에 아무런 연락이 없어 그 정확한 경위를 알 수 없었으나 인터넷과 관심있는 여러분의 의사표명으로 학교당국에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본 대학교에서는 이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빠른 시간내에 파악하여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오니, 관련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네티즌 여러분들의 상호 비방성 발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0. 4. 25.

한 국 해 양 대 학 교 해사대학장

한 국 해 양 대 학 교 학 생 처 장

이무기 wrote..
이글좀 읽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눈물이 앞을..............흐흐흑..


> 지금 제가 쓰는 이 글이 삭제 될지 아니면
> > 계속 여기에 남아 여러분들에게
> > 사실을 알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 > 이글을 삭제하지 않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 저의 동생은 왼쪽다리가 불편한 소아마비입니다.
> >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
> > 말 그대로 절뚝절뚝이죠.....
> > 그 모습을 늘 가슴아파하시며 눈물 지우시던
> > 어머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 > 이러한 내용을 여기에 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
> > 그런 저의 동생에게 어느날
> > 영문도 모를일이 생겼습니다.
> > 평소 소아마비 수술을 위해서 집주변의
> > 바닷가를 걷는운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 > 동생은 여느때와 다름 없? 도서관에서
> > 밤 늦게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
> > 늘 같이 산책을 하던 친구를 집 대문앞에서
> > 만나기로하? 대문으로 나갔습니다.
> > 그리고 친구는 이미 와 있었고 서로는
> > 간단하게 안부를 묻고 있었습니다.....
> >
> >
> > 이때였습니다. 그 옆을 지나가던 박희상
> > (한국해양대학교 기관 시스템공학부 3년)
> > 은 저의 동생을 잔인하? 구타했습니다.
> > 구두발로 무자비하게 동생의 머리를 밟고
> > 주먹으로 무차비하게 구타를 가했습니다.
> > 저의 동생? 도망을 갈수도 없습니다.
> > 뛸수도 없습니다. 그런 동생의 다리를
> > 구두발로 찢밟으며 그들은 그 모습을 즐겼습니다
> > 박희상이 구타를 할수있도록 박희상의
> > 친구들은 그 주변 에서 돌을 들고 위협을
> > 하며 저의 동생을 구하려는 저?
> > 동생친구들을 막았습니다
> >
> > 그 구타는 1,2,3차에 이어져 결국 저의 집
> > 마당안까지 동생을 끌고 들어와 우리
> > 집앞 마당에서 잔인하게 구타? 했습니다.
> >
> > 너무나 억울합니다. 몸이나 멀쩡한 보통
> > 사람이면 도망이나 갔을겁니다...
> > 아니면 방어라도 했을겁니다....
> > 하지? 무슨 힘이 있습니까...
> > 뼈만 간신히 남아있는 그 연약한 다리에는
> > 그 당시 박희상의 구두발에 짓밟혀 시퍼런
> > 피멍? 들어있습니다. 이제 그 연약한
> > 다리마져 땅을 밟지 못합니다.
> > 너무나 아프기 때문입니다...
> >
> > 동생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 그들은 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 > 해양대에는 제복을 입는 과가 많다? 들었습니다.
> >
> > 그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가
> > 한국해양대학교의 제복을 입은 학생이
> > 다리를 저는 소아마? 장애인을 잔인하게
> > 구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 동생은 아직도 자신이 왜 맞았는지 모릅니다.
> > 그들은 MT을 하? 송정에 온것 같았습니다.
> > 술도 먹었구요. 그냥 자신의 대에
> > 서있는 저의 동생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 > 잔인하? 구타를 한것입니다....전 억울합니다....
> >
> > 지금은 병원에서 한달 가까이 치료를 받고
> >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과는 달리 소아마비
> > 다리는 그렇게 회복? 빠르지 않습니다.
> >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아직도 동생은 허리와머리, 다리에 구두발로
> > 짖밟? 자리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 >
> >
> > 박희상의 부모는 병원에 찾아와 자신이
> > 잘아는 검찰이 있으니 너희 마음대로
> > 해라고 큰소리만 치? 가더군요...
> > 저희집이 가진게 없고 초라함을 한눈에 알아
> > 차린거죠..병원비가 부담이 될건뻔한 사실이고
> > 합의를 끌? 우리쪽이 힘들어 진다는 것쯤은
> >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 > 그들은 아직도 조금의 뉘우침
> >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 해양대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이
> > 수업도 듣고 친구들? 만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저의 동생은 지금도 병원에서
> > 아픈 다리를 어루만지며, 병원비 걱정, 가족
> > 걱정에 가슴?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 >
> >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만 합니까?
> > 단지 집앞에 서 있었다는
> >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과 시련? 격어야 합니까?
> >
> > 전 참을수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 > 전 한국해양대학교에 개인적으로 좋은 감정을
> >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야만적인 한명의 학생
> > 때문에 한국해양대학교의 전체의 이미지를
> > 실추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 > 박희상이 한국해양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 > 나는 박희상이 학교를 떠나지 않는 이상
> > 계속적으로 이러한 글을 인터넷?올리겠습니다.
> >
>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가지지 못하면
> > 힘도 없어야 합니까? 달리지 못하는 다리를
> > 가지고 있으면 주저 않? 맞아야합니까?
> > 돈이 없고 권력이 없으면 인권도 없습니까?
> >
> > 전 반드시 바꾸어 놓겠습니다. 박희상과
> > 같은 이러한 인간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 > 세상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 > 외국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을
> > 만들기 위해서 수십억의 돈을쓰고 장애인의
> > 복지를 위해 세금을 기꺼? 냅니다.
> > 전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 > 그냥 가만히 살수 있도록....우리를
> > 때리고 짓밟지 마세요...왜 맞아? 합니까..
> >
> >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 > 분은 다른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 > 여러분의 한번의 노력?
> > 저희에게는 크나큰 힘이 됩니다...
> > 다른 사이트를 찾는 조금의 노력만
> > 저희에게 주십시오...이글을 올려주십시오....
> >
> > 여러분의 정성어린 수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
> > PS.
> > 이글의 진실을 위해서 실명을 올립니다.
> >
> > 피의자(소아마비 장애인 3급)이용배(22세)
> > 가해자(한국 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3년)
> > 박희상(21세)
> > 사건일시2000년 3월 26일 자정에서
> > 새벽 1시 사이 발생
> > 사건장소부산 해운대구 송정 해수욕장
> > 근처 초원민박집 앞
> > 연락처 demian72@hanmail.net
> >
> > * 이름 슬픈이
> > * 홈페이지 주소
> > * 작성한 날 2000년 04월 21일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국해양대학교 wrote..

이용배씨 폭행사건에 대한 입장



본 대학교 해사대학 기관시스템공학부 박희상군의 이용배(피해자, 장애인)씨의 폭행사건에 대하여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박희상군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 당국으로써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용배씨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이 사건은 학생들의 자치적인 동아리(아치레오)에서 주말을 이용하여 송정해수욕장 부근 민박촌에서 모임을 갖던 중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피해 당사자는 물론 가해학생이 학교측에 아무런 연락이 없어 그 정확한 경위를 알 수 없었으나 인터넷과 관심있는 여러분의 의사표명으로 학교당국에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본 대학교에서는 이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빠른 시간내에 파악하여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오니, 관련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네티즌 여러분들의 상호 비방성 발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0. 4. 25.


한 국 해 양 대 학 교 해사대학장

한 국 해 양 대 학 교 학 생 처 장

이무기 wrote..
이글좀 읽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눈물이 앞을..............흐흐흑..


> 지금 제가 쓰는 이 글이 삭제 될지 아니면
> > 계속 여기에 남아 여러분들에게
> > 사실을 알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 > 이글을 삭제하지 않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 저의 동생은 왼쪽다리가 불편한 소아마비입니다.
> >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
> > 말 그대로 절뚝절뚝이죠.....
> > 그 모습을 늘 가슴아파하시며 눈물 지우시던
> > 어머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 > 이러한 내용을 여기에 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
> > 그런 저의 동생에게 어느날
> > 영문도 모를일이 생겼습니다.
> > 평소 소아마비 수술을 위해서 집주변의
> > 바닷가를 걷는운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 > 동생은 여느때와 다름 없? 도서관에서
> > 밤 늦게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
> > 늘 같이 산책을 하던 친구를 집 대문앞에서
> > 만나기로하? 대문으로 나갔습니다.
> > 그리고 친구는 이미 와 있었고 서로는
> > 간단하게 안부를 묻고 있었습니다.....
> >
> >
> > 이때였습니다. 그 옆을 지나가던 박희상
> > (한국해양대학교 기관 시스템공학부 3년)
> > 은 저의 동생을 잔인하? 구타했습니다.
> > 구두발로 무자비하게 동생의 머리를 밟고
> > 주먹으로 무차비하게 구타를 가했습니다.
> > 저의 동생? 도망을 갈수도 없습니다.
> > 뛸수도 없습니다. 그런 동생의 다리를
> > 구두발로 찢밟으며 그들은 그 모습을 즐겼습니다
> > 박희상이 구타를 할수있도록 박희상의
> > 친구들은 그 주변 에서 돌을 들고 위협을
> > 하며 저의 동생을 구하려는 저?
> > 동생친구들을 막았습니다
> >
> > 그 구타는 1,2,3차에 이어져 결국 저의 집
> > 마당안까지 동생을 끌고 들어와 우리
> > 집앞 마당에서 잔인하게 구타? 했습니다.
> >
> > 너무나 억울합니다. 몸이나 멀쩡한 보통
> > 사람이면 도망이나 갔을겁니다...
> > 아니면 방어라도 했을겁니다....
> > 하지? 무슨 힘이 있습니까...
> > 뼈만 간신히 남아있는 그 연약한 다리에는
> > 그 당시 박희상의 구두발에 짓밟혀 시퍼런
> > 피멍? 들어있습니다. 이제 그 연약한
> > 다리마져 땅을 밟지 못합니다.
> > 너무나 아프기 때문입니다...
> >
> > 동생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 그들은 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 > 해양대에는 제복을 입는 과가 많다? 들었습니다.
> >
> > 그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가
> > 한국해양대학교의 제복을 입은 학생이
> > 다리를 저는 소아마? 장애인을 잔인하게
> > 구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 동생은 아직도 자신이 왜 맞았는지 모릅니다.
> > 그들은 MT을 하? 송정에 온것 같았습니다.
> > 술도 먹었구요. 그냥 자신의 대에
> > 서있는 저의 동생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 > 잔인하? 구타를 한것입니다....전 억울합니다....
> >
> > 지금은 병원에서 한달 가까이 치료를 받고
> >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과는 달리 소아마비
> > 다리는 그렇게 회복? 빠르지 않습니다.
> >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아직도 동생은 허리와머리, 다리에 구두발로
> > 짖밟? 자리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 >
> >
> > 박희상의 부모는 병원에 찾아와 자신이
> > 잘아는 검찰이 있으니 너희 마음대로
> > 해라고 큰소리만 치? 가더군요...
> > 저희집이 가진게 없고 초라함을 한눈에 알아
> > 차린거죠..병원비가 부담이 될건뻔한 사실이고
> > 합의를 끌? 우리쪽이 힘들어 진다는 것쯤은
> >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 > 그들은 아직도 조금의 뉘우침
> >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 해양대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이
> > 수업도 듣고 친구들? 만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저의 동생은 지금도 병원에서
> > 아픈 다리를 어루만지며, 병원비 걱정, 가족
> > 걱정에 가슴?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 >
> >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만 합니까?
> > 단지 집앞에 서 있었다는
> >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과 시련? 격어야 합니까?
> >
> > 전 참을수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 > 전 한국해양대학교에 개인적으로 좋은 감정을
> >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야만적인 한명의 학생
> > 때문에 한국해양대학교의 전체의 이미지를
> > 실추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 > 박희상이 한국해양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 > 나는 박희상이 학교를 떠나지 않는 이상
> > 계속적으로 이러한 글을 인터넷?올리겠습니다.
> >
>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가지지 못하면
> > 힘도 없어야 합니까? 달리지 못하는 다리를
> > 가지고 있으면 주저 않? 맞아야합니까?
> > 돈이 없고 권력이 없으면 인권도 없습니까?
> >
> > 전 반드시 바꾸어 놓겠습니다. 박희상과
> > 같은 이러한 인간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 > 세상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 > 외국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을
> > 만들기 위해서 수십억의 돈을쓰고 장애인의
> > 복지를 위해 세금을 기꺼? 냅니다.
> > 전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 > 그냥 가만히 살수 있도록....우리를
> > 때리고 짓밟지 마세요...왜 맞아? 합니까..
> >
> >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 > 분은 다른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 > 여러분의 한번의 노력?
> > 저희에게는 크나큰 힘이 됩니다...
> > 다른 사이트를 찾는 조금의 노력만
> > 저희에게 주십시오...이글을 올려주십시오....
> >
> > 여러분의 정성어린 수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
> > PS.
> > 이글의 진실을 위해서 실명을 올립니다.
> >
> > 피의자(소아마비 장애인 3급)이용배(22세)
> > 가해자(한국 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3년)
> > 박희상(21세)
> > 사건일시2000년 3월 26일 자정에서
> > 새벽 1시 사이 발생
> > 사건장소부산 해운대구 송정 해수욕장
> > 근처 초원민박집 앞
> > 연락처 demian72@hanmail.net
> >
> > * 이름 슬픈이
> > * 홈페이지 주소
> > * 작성한 날 2000년 04월 21일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관계자의 인권보호라....
말은 그럴싸합니다.
당신네들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다면 이런말을 듣고 자제할수 있을까요?하지만 저는 인내심이 부족한지 대학당국이 이야기한게 더욱 화나게 하는군요.
쩝...비싼돈들여 대학보내줬더니.....

한국해양대학교 wrote..

이용배씨 폭행사건에 대한 입장



본 대학교 해사대학 기관시스템공학부 박희상군의 이용배(피해자, 장애인)씨의 폭행사건에 대하여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박희상군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 당국으로써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용배씨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이 사건은 학생들의 자치적인 동아리(아치레오)에서 주말을 이용하여 송정해수욕장 부근 민박촌에서 모임을 갖던 중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피해 당사자는 물론 가해학생이 학교측에 아무런 연락이 없어 그 정확한 경위를 알 수 없었으나 인터넷과 관심있는 여러분의 의사표명으로 학교당국에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본 대학교에서는 이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빠른 시간내에 파악하여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오니, 관련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네티즌 여러분들의 상호 비방성 발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0. 4. 25.


한 국 해 양 대 학 교 해사대학장

한 국 해 양 대 학 교 학 생 처 장

이무기 wrote..
이글좀 읽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눈물이 앞을..............흐흐흑..


> 지금 제가 쓰는 이 글이 삭제 될지 아니면
> > 계속 여기에 남아 여러분들에게
> > 사실을 알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 > 이글을 삭제하지 않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 저의 동생은 왼쪽다리가 불편한 소아마비입니다.
> >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
> > 말 그대로 절뚝절뚝이죠.....
> > 그 모습을 늘 가슴아파하시며 눈물 지우시던
> > 어머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 > 이러한 내용을 여기에 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
> > 그런 저의 동생에게 어느날
> > 영문도 모를일이 생겼습니다.
> > 평소 소아마비 수술을 위해서 집주변의
> > 바닷가를 걷는운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 > 동생은 여느때와 다름 없? 도서관에서
> > 밤 늦게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
> > 늘 같이 산책을 하던 친구를 집 대문앞에서
> > 만나기로하? 대문으로 나갔습니다.
> > 그리고 친구는 이미 와 있었고 서로는
> > 간단하게 안부를 묻고 있었습니다.....
> >
> >
> > 이때였습니다. 그 옆을 지나가던 박희상
> > (한국해양대학교 기관 시스템공학부 3년)
> > 은 저의 동생을 잔인하? 구타했습니다.
> > 구두발로 무자비하게 동생의 머리를 밟고
> > 주먹으로 무차비하게 구타를 가했습니다.
> > 저의 동생? 도망을 갈수도 없습니다.
> > 뛸수도 없습니다. 그런 동생의 다리를
> > 구두발로 찢밟으며 그들은 그 모습을 즐겼습니다
> > 박희상이 구타를 할수있도록 박희상의
> > 친구들은 그 주변 에서 돌을 들고 위협을
> > 하며 저의 동생을 구하려는 저?
> > 동생친구들을 막았습니다
> >
> > 그 구타는 1,2,3차에 이어져 결국 저의 집
> > 마당안까지 동생을 끌고 들어와 우리
> > 집앞 마당에서 잔인하게 구타? 했습니다.
> >
> > 너무나 억울합니다. 몸이나 멀쩡한 보통
> > 사람이면 도망이나 갔을겁니다...
> > 아니면 방어라도 했을겁니다....
> > 하지? 무슨 힘이 있습니까...
> > 뼈만 간신히 남아있는 그 연약한 다리에는
> > 그 당시 박희상의 구두발에 짓밟혀 시퍼런
> > 피멍? 들어있습니다. 이제 그 연약한
> > 다리마져 땅을 밟지 못합니다.
> > 너무나 아프기 때문입니다...
> >
> > 동생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 그들은 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 > 해양대에는 제복을 입는 과가 많다? 들었습니다.
> >
> > 그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가
> > 한국해양대학교의 제복을 입은 학생이
> > 다리를 저는 소아마? 장애인을 잔인하게
> > 구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 동생은 아직도 자신이 왜 맞았는지 모릅니다.
> > 그들은 MT을 하? 송정에 온것 같았습니다.
> > 술도 먹었구요. 그냥 자신의 대에
> > 서있는 저의 동생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 > 잔인하? 구타를 한것입니다....전 억울합니다....
> >
> > 지금은 병원에서 한달 가까이 치료를 받고
> >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과는 달리 소아마비
> > 다리는 그렇게 회복? 빠르지 않습니다.
> >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아직도 동생은 허리와머리, 다리에 구두발로
> > 짖밟? 자리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 >
> >
> > 박희상의 부모는 병원에 찾아와 자신이
> > 잘아는 검찰이 있으니 너희 마음대로
> > 해라고 큰소리만 치? 가더군요...
> > 저희집이 가진게 없고 초라함을 한눈에 알아
> > 차린거죠..병원비가 부담이 될건뻔한 사실이고
> > 합의를 끌? 우리쪽이 힘들어 진다는 것쯤은
> >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 > 그들은 아직도 조금의 뉘우침
> >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 해양대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이
> > 수업도 듣고 친구들? 만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저의 동생은 지금도 병원에서
> > 아픈 다리를 어루만지며, 병원비 걱정, 가족
> > 걱정에 가슴?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 >
> >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만 합니까?
> > 단지 집앞에 서 있었다는
> >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과 시련? 격어야 합니까?
> >
> > 전 참을수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 > 전 한국해양대학교에 개인적으로 좋은 감정을
> >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야만적인 한명의 학생
> > 때문에 한국해양대학교의 전체의 이미지를
> > 실추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 > 박희상이 한국해양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 > 나는 박희상이 학교를 떠나지 않는 이상
> > 계속적으로 이러한 글을 인터넷?올리겠습니다.
> >
>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가지지 못하면
> > 힘도 없어야 합니까? 달리지 못하는 다리를
> > 가지고 있으면 주저 않? 맞아야합니까?
> > 돈이 없고 권력이 없으면 인권도 없습니까?
> >
> > 전 반드시 바꾸어 놓겠습니다. 박희상과
> > 같은 이러한 인간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 > 세상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 > 외국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을
> > 만들기 위해서 수십억의 돈을쓰고 장애인의
> > 복지를 위해 세금을 기꺼? 냅니다.
> > 전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 > 그냥 가만히 살수 있도록....우리를
> > 때리고 짓밟지 마세요...왜 맞아? 합니까..
> >
> >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 > 분은 다른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 > 여러분의 한번의 노력?
> > 저희에게는 크나큰 힘이 됩니다...
> > 다른 사이트를 찾는 조금의 노력만
> > 저희에게 주십시오...이글을 올려주십시오....
> >
> > 여러분의 정성어린 수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
> > PS.
> > 이글의 진실을 위해서 실명을 올립니다.
> >
> > 피의자(소아마비 장애인 3급)이용배(22세)
> > 가해자(한국 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3년)
> > 박희상(21세)
> > 사건일시2000년 3월 26일 자정에서
> > 새벽 1시 사이 발생
> > 사건장소부산 해운대구 송정 해수욕장
> > 근처 초원민박집 앞
> > 연락처 demian72@hanmail.net
> >
> > * 이름 슬픈이
> > * 홈페이지 주소
> > * 작성한 날 2000년 04월 21일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헐헐 해양대학교 홈페이지에 가봤는디 글쓰는 곳은 다 막아놓은것 같네요.
방명록도 안돼고 일부러 막아놓은 느낌. 우씨 열받는다..

이무기 wrote..
이글좀 읽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눈물이 앞을..............흐흐흑..


> 지금 제가 쓰는 이 글이 삭제 될지 아니면
> > 계속 여기에 남아 여러분들에게
> > 사실을 알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 > 이글을 삭제하지 않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 저의 동생은 왼쪽다리가 불편한 소아마비입니다.
> >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
> > 말 그대로 절뚝절뚝이죠.....
> > 그 모습을 늘 가슴아파하시며 눈물 지우시던
> > 어머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 > 이러한 내용을 여기에 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
> > 그런 저의 동생에게 어느날
> > 영문도 모를일이 생겼습니다.
> > 평소 소아마비 수술을 위해서 집주변의
> > 바닷가를 걷는운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 > 동생은 여느때와 다름 없? 도서관에서
> > 밤 늦게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
> > 늘 같이 산책을 하던 친구를 집 대문앞에서
> > 만나기로하? 대문으로 나갔습니다.
> > 그리고 친구는 이미 와 있었고 서로는
> > 간단하게 안부를 묻고 있었습니다.....
> >
> >
> > 이때였습니다. 그 옆을 지나가던 박희상
> > (한국해양대학교 기관 시스템공학부 3년)
> > 은 저의 동생을 잔인하? 구타했습니다.
> > 구두발로 무자비하게 동생의 머리를 밟고
> > 주먹으로 무차비하게 구타를 가했습니다.
> > 저의 동생? 도망을 갈수도 없습니다.
> > 뛸수도 없습니다. 그런 동생의 다리를
> > 구두발로 찢밟으며 그들은 그 모습을 즐겼습니다
> > 박희상이 구타를 할수있도록 박희상의
> > 친구들은 그 주변 에서 돌을 들고 위협을
> > 하며 저의 동생을 구하려는 저?
> > 동생친구들을 막았습니다
> >
> > 그 구타는 1,2,3차에 이어져 결국 저의 집
> > 마당안까지 동생을 끌고 들어와 우리
> > 집앞 마당에서 잔인하게 구타? 했습니다.
> >
> > 너무나 억울합니다. 몸이나 멀쩡한 보통
> > 사람이면 도망이나 갔을겁니다...
> > 아니면 방어라도 했을겁니다....
> > 하지? 무슨 힘이 있습니까...
> > 뼈만 간신히 남아있는 그 연약한 다리에는
> > 그 당시 박희상의 구두발에 짓밟혀 시퍼런
> > 피멍? 들어있습니다. 이제 그 연약한
> > 다리마져 땅을 밟지 못합니다.
> > 너무나 아프기 때문입니다...
> >
> > 동생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 그들은 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 > 해양대에는 제복을 입는 과가 많다? 들었습니다.
> >
> > 그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가
> > 한국해양대학교의 제복을 입은 학생이
> > 다리를 저는 소아마? 장애인을 잔인하게
> > 구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 동생은 아직도 자신이 왜 맞았는지 모릅니다.
> > 그들은 MT을 하? 송정에 온것 같았습니다.
> > 술도 먹었구요. 그냥 자신의 대에
> > 서있는 저의 동생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 > 잔인하? 구타를 한것입니다....전 억울합니다....
> >
> > 지금은 병원에서 한달 가까이 치료를 받고
> >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과는 달리 소아마비
> > 다리는 그렇게 회복? 빠르지 않습니다.
> >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아직도 동생은 허리와머리, 다리에 구두발로
> > 짖밟? 자리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 >
> >
> > 박희상의 부모는 병원에 찾아와 자신이
> > 잘아는 검찰이 있으니 너희 마음대로
> > 해라고 큰소리만 치? 가더군요...
> > 저희집이 가진게 없고 초라함을 한눈에 알아
> > 차린거죠..병원비가 부담이 될건뻔한 사실이고
> > 합의를 끌? 우리쪽이 힘들어 진다는 것쯤은
> >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 > 그들은 아직도 조금의 뉘우침
> >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 해양대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이
> > 수업도 듣고 친구들? 만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저의 동생은 지금도 병원에서
> > 아픈 다리를 어루만지며, 병원비 걱정, 가족
> > 걱정에 가슴?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 >
> >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만 합니까?
> > 단지 집앞에 서 있었다는
> >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과 시련? 격어야 합니까?
> >
> > 전 참을수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 > 전 한국해양대학교에 개인적으로 좋은 감정을
> >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야만적인 한명의 학생
> > 때문에 한국해양대학교의 전체의 이미지를
> > 실추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 > 박희상이 한국해양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 > 나는 박희상이 학교를 떠나지 않는 이상
> > 계속적으로 이러한 글을 인터넷?올리겠습니다.
> >
>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가지지 못하면
> > 힘도 없어야 합니까? 달리지 못하는 다리를
> > 가지고 있으면 주저 않? 맞아야합니까?
> > 돈이 없고 권력이 없으면 인권도 없습니까?
> >
> > 전 반드시 바꾸어 놓겠습니다. 박희상과
> > 같은 이러한 인간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 > 세상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 > 외국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을
> > 만들기 위해서 수십억의 돈을쓰고 장애인의
> > 복지를 위해 세금을 기꺼? 냅니다.
> > 전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 > 그냥 가만히 살수 있도록....우리를
> > 때리고 짓밟지 마세요...왜 맞아? 합니까..
> >
> >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 > 분은 다른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 > 여러분의 한번의 노력?
> > 저희에게는 크나큰 힘이 됩니다...
> > 다른 사이트를 찾는 조금의 노력만
> > 저희에게 주십시오...이글을 올려주십시오....
> >
> > 여러분의 정성어린 수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
> > PS.
> > 이글의 진실을 위해서 실명을 올립니다.
> >
> > 피의자(소아마비 장애인 3급)이용배(22세)
> > 가해자(한국 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3년)
> > 박희상(21세)
> > 사건일시2000년 3월 26일 자정에서
> > 새벽 1시 사이 발생
> > 사건장소부산 해운대구 송정 해수욕장
> > 근처 초원민박집 앞
> > 연락처 demian72@hanmail.net
> >
> > * 이름 슬픈이
> > * 홈페이지 주소
> > * 작성한 날 2000년 04월 21일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국해양대학교 wrote..
본 대학교 해사대학 기관시스템공학부 박희상군의 이용배(피해자, 장애인)씨의 폭행사건에 대하여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박희상군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 당국으로써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용배씨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이 사건은 학생들의 자치적인 동아리(아치레오)에서 주말을 이용하여 송정해수욕장 부근 민박촌에서 모임을 갖던 중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피해 당사자는 물론 가해학생이 학교측에 아무런 연락이 없어 그 정확한 경위를 알 수 없었으나 인터넷과 관심있는 여러분의 의사표명으로 학교당국에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본 대학교에서는 이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빠른 시간내에 파악하여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오니, 관련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네티즌 여러분들의 상호 비방성 발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0. 4. 25.


한 국 해 양 대 학 교 해사대학장

한 국 해 양 대 학 교 학 생 처 장

제 소견에 이 사건은 한국 해양대학과는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박희상이라는 사람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한국 해양 대학이 거론 된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한국 해양 대학의 명예가 실추 된부분은 박희상이라는 사람에 의한 것이고 한국 해대에서 어떻게 처리하든지 알아서 처리하시면 될것입니다.
뭐 박희상씨에게 학칙에도 없는 제제를 가하여 달라고 하는것은 올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나 학국 해양 대학의 명예가 실추된다는 이유로 계시판을 막아 놓는다든지 하는것은 바람직 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것은 넷티즌의 말할권리를 경시하고 한국 해대의 명예만 중시하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역시 같은 이유라고 생각되어 집니다만 인권을 옹호하고져 비방발언을 중지하여 달라는 요청은 넷티즌의 판별력을 무시하는 요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많은 여러 사람들의 많은 생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방하는사람도 옹호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판단하는것은 넷티즌 자신입니다.
물론 무리한 내용도 잘못된 내용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렇나 비방의 글을 올리던 옹호의 글을 올리던 네티즌의 자유 의사라고 생각됩니다.
냇티즌의 말할권리는 누구도 막을수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 사건, 통신과 웹을 통해서 상당히 많이 퍼지고 있는데,

한쪽의 말만 들을 일이 아닌 듯 하군요. 지금은 해양대학교쪽에서

방명록과 게시판을 막아 놓은 듯 한데..하여튼 며칠 전에 들어가서

올라와있는 글을 쭉 읽어보니 피해자측이 장애인이라는 점을 들어

인정에 호소한다는 느낌도 적잖이 들더군요. 어쨌건, 지금 이 글은

일방적인 피해를 입었다- 는 식의 내용이지만 그쪽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잘 모를 일입니다. 해양대 쪽의 글들을 보관해

놓지 않아서 여기 첨부하지는 못하겠군요. 하지만 통신망 조금만 다니면

관련글 나올 듯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이텔에서 퍼왔습니다.

======================================================

다음은 제가 홈피에서 퍼온 가해자(박희상) 측의 첫 진술입니다.

아까 해사대 학우라는 이름으로 사건 경위를 설명해 드렸던 운항시스템4 박찬호와
기관시스템3 김경호입니다. 다시 와보니 여러분들이 진실을 밝혀 주어 별로 드릴
말씀은 없군요. 저희는 박희상군의 폭력행위를 정당화시키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숱한 마음고생을 해야 했던 희상군을 보았고,
사건의 진실을 바로 옆에서 보았던 사람이기에 여러분들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알려드리는 겁니다. (그 쪽이 올린 글에서 박희상군이 잔인한 구타를
즐기고 있을때 옆에서 돌을 들고 다른 사람의 접근을 막으며 같이 즐겼다는 그
인간이 바로 제 옆에 있는 기관시스템 3 김경호 학생입니다.당연히 사실이 아니며
사실이라면 그게 인간입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런 글을
올린 그들의 의도입니다.터무니 없는 합의금을 요구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팔뚝에
멍들어서 병원가면 전치 3주입니다)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정에 호소하는 이런
글(사실이라면 우리 둘 그리고 그 자리에 있었던 다른 학생들 모두 혀를
깨물겠습니다)을 올린다는 것은 이 땅의 많은 장애우를 모독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글에 대해 한가지 더. 정말로 힘들게 살아가는 소시민이시며 힘앞에 무릎꿇은
약자이신것처럼 자신을 표현하셨던데 그럼 하루에 300만원이나 매상을 올리는
횟집을 장사할 수 없어 보상해달라던 말은 어떻게 된 겁니까? 46기선배의
애인이라고 거짓말까지 해서 지도관실을 누비던 그 삐까번쩍한 누님은요? 끝까지
합의를 봐주지 않아 자식을 감옥에 보낼 결심까지 하셨던 희상군의 아버지와 후회와
죄스러움으로 눈물을 쏟던 희상군은 뭡니까? 법의 준엄한 판결이 내려진 지금 더
이상 희상군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들의 뜻대로 희상군을 학교에서
쫓아내고 힘없는 사람을 학대하는 인간쓰레기로 만들어 당신들이 얻는 것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혹시 그것을 두려워하는 희상군의 돈이 아닐까
하는데요.이런 현실이 슬픕니다. 남의 눈에 눈믈나게 하면 자기 눈엔 피눈믈 난다는
진리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해대 학우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많은 격려를 보내주신 학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찬호 chitos97@hanmail.net
김경호 great-mazinga-z@hanmail.net

- 사기꾼에 속지 맙시다.

===================================================

다음은 그 이후에 올라온 글입니다.

===================================================
방금 한국해양대학교 학보사에서 취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사건은 저의 주장대로, 자해공갈단의 소행임이 판명되었습니
다.

간단히 요약하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용배(22세)는 지나가
던 박희상(21세)에게 시비를 걸어 피해를 입었으며, 이를 무마시
키기 위하여 인근 청년들을 동원, 집단폭행하려다 한국해양대학
교 학생들에게 제지당하고 파출소에서 합의하였슴.

그러나 과다한 합의금을 얻어내기 위하여 박희상(21세)을 회유
하였으나, 소득이 없자 법원에서 벌금98만원으로 형을 마치게 한
데 불만을 품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하여 전국 장애인 연
합회, 전국 대학, 일간지, 인터넷 통신망에 글을 등재시켜 박희
상(21세)을 정신적으로 괴롭혔으며 한국해양대학교를 명예회손시
켰음.

차후 검찰에서 이용배(22세)를 상습적 폭행조장공갈단의 혐의
를 잡고 수사중에 있으며, 한국해양대학교 및 박희상은 정신적
피해에 상응하는 법적 조치와, 명예훼손죄 및 허위사실유포죄의
혐의를 물어 이용배(22세)를 고발하였음.

완전히 이용배(22세)라는 인물에게 철저하게 사기 당했습니다.
여기에 동조한 많은 네티즌 역시 책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 사기꾼들에게 속지 맙시다.
======================================================
한쪽말만 듣고 너무 흥분하지 맙시다. 저도 아직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피해자라구 주장하는 사람이 자해공갈단
인거 같군요.

이무기 wrote..
이글좀 읽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눈물이 앞을..............흐흐흑..


> 지금 제가 쓰는 이 글이 삭제 될지 아니면
> > 계속 여기에 남아 여러분들에게
> > 사실을 알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 > 이글을 삭제하지 않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 저의 동생은 왼쪽다리가 불편한 소아마비입니다.
> >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
> > 말 그대로 절뚝절뚝이죠.....
> > 그 모습을 늘 가슴아파하시며 눈물 지우시던
> > 어머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 > 이러한 내용을 여기에 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
> > 그런 저의 동생에게 어느날
> > 영문도 모를일이 생겼습니다.
> > 평소 소아마비 수술을 위해서 집주변의
> > 바닷가를 걷는운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 > 동생은 여느때와 다름 없? 도서관에서
> > 밤 늦게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
> > 늘 같이 산책을 하던 친구를 집 대문앞에서
> > 만나기로하? 대문으로 나갔습니다.
> > 그리고 친구는 이미 와 있었고 서로는
> > 간단하게 안부를 묻고 있었습니다.....
> >
> >
> > 이때였습니다. 그 옆을 지나가던 박희상
> > (한국해양대학교 기관 시스템공학부 3년)
> > 은 저의 동생을 잔인하? 구타했습니다.
> > 구두발로 무자비하게 동생의 머리를 밟고
> > 주먹으로 무차비하게 구타를 가했습니다.
> > 저의 동생? 도망을 갈수도 없습니다.
> > 뛸수도 없습니다. 그런 동생의 다리를
> > 구두발로 찢밟으며 그들은 그 모습을 즐겼습니다
> > 박희상이 구타를 할수있도록 박희상의
> > 친구들은 그 주변 에서 돌을 들고 위협을
> > 하며 저의 동생을 구하려는 저?
> > 동생친구들을 막았습니다
> >
> > 그 구타는 1,2,3차에 이어져 결국 저의 집
> > 마당안까지 동생을 끌고 들어와 우리
> > 집앞 마당에서 잔인하게 구타? 했습니다.
> >
> > 너무나 억울합니다. 몸이나 멀쩡한 보통
> > 사람이면 도망이나 갔을겁니다...
> > 아니면 방어라도 했을겁니다....
> > 하지? 무슨 힘이 있습니까...
> > 뼈만 간신히 남아있는 그 연약한 다리에는
> > 그 당시 박희상의 구두발에 짓밟혀 시퍼런
> > 피멍? 들어있습니다. 이제 그 연약한
> > 다리마져 땅을 밟지 못합니다.
> > 너무나 아프기 때문입니다...
> >
> > 동생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 그들은 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 > 해양대에는 제복을 입는 과가 많다? 들었습니다.
> >
> > 그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가
> > 한국해양대학교의 제복을 입은 학생이
> > 다리를 저는 소아마? 장애인을 잔인하게
> > 구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 동생은 아직도 자신이 왜 맞았는지 모릅니다.
> > 그들은 MT을 하? 송정에 온것 같았습니다.
> > 술도 먹었구요. 그냥 자신의 대에
> > 서있는 저의 동생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 > 잔인하? 구타를 한것입니다....전 억울합니다....
> >
> > 지금은 병원에서 한달 가까이 치료를 받고
> >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과는 달리 소아마비
> > 다리는 그렇게 회복? 빠르지 않습니다.
> >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아직도 동생은 허리와머리, 다리에 구두발로
> > 짖밟? 자리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 >
> >
> > 박희상의 부모는 병원에 찾아와 자신이
> > 잘아는 검찰이 있으니 너희 마음대로
> > 해라고 큰소리만 치? 가더군요...
> > 저희집이 가진게 없고 초라함을 한눈에 알아
> > 차린거죠..병원비가 부담이 될건뻔한 사실이고
> > 합의를 끌? 우리쪽이 힘들어 진다는 것쯤은
> >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 > 그들은 아직도 조금의 뉘우침
> >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 해양대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이
> > 수업도 듣고 친구들? 만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저의 동생은 지금도 병원에서
> > 아픈 다리를 어루만지며, 병원비 걱정, 가족
> > 걱정에 가슴?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 >
> >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만 합니까?
> > 단지 집앞에 서 있었다는
> >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과 시련? 격어야 합니까?
> >
> > 전 참을수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 > 전 한국해양대학교에 개인적으로 좋은 감정을
> >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야만적인 한명의 학생
> > 때문에 한국해양대학교의 전체의 이미지를
> > 실추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 > 박희상이 한국해양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 > 나는 박희상이 학교를 떠나지 않는 이상
> > 계속적으로 이러한 글을 인터넷?올리겠습니다.
> >
>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가지지 못하면
> > 힘도 없어야 합니까? 달리지 못하는 다리를
> > 가지고 있으면 주저 않? 맞아야합니까?
> > 돈이 없고 권력이 없으면 인권도 없습니까?
> >
> > 전 반드시 바꾸어 놓겠습니다. 박희상과
> > 같은 이러한 인간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 > 세상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 > 외국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을
> > 만들기 위해서 수십억의 돈을쓰고 장애인의
> > 복지를 위해 세금을 기꺼? 냅니다.
> > 전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 > 그냥 가만히 살수 있도록....우리를
> > 때리고 짓밟지 마세요...왜 맞아? 합니까..
> >
> >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 > 분은 다른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 > 여러분의 한번의 노력?
> > 저희에게는 크나큰 힘이 됩니다...
> > 다른 사이트를 찾는 조금의 노력만
> > 저희에게 주십시오...이글을 올려주십시오....
> >
> > 여러분의 정성어린 수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
> > PS.
> > 이글의 진실을 위해서 실명을 올립니다.
> >
> > 피의자(소아마비 장애인 3급)이용배(22세)
> > 가해자(한국 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3년)
> > 박희상(21세)
> > 사건일시2000년 3월 26일 자정에서
> > 새벽 1시 사이 발생
> > 사건장소부산 해운대구 송정 해수욕장
> > 근처 초원민박집 앞
> > 연락처 demian72@hanmail.net
> >
> > * 이름 슬픈이
> > * 홈페이지 주소
> > * 작성한 날 2000년 04월 21일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

제가 생각하기엔 이 사건은 누가 옳고 그른것을 가리기 보다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추악한 범죄중 하나인 폭력을 썼다는 겁니다
어떤 경우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절대로 안됩니다
게다가 이용배씨쪽이 자해공갈단 이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자해공갈단들은 비슷한 경력이 여러번 있는걸로 압니다
예를들어 자주 얻어 맞는다던가...자주 사고난다던가...
그렇기에 저는 이용배씨측이 절대로 공갈단이 아니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물론 위에서도 밝혔지만 저의 혼자생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