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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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난 블랙박스를 쓴다.
요녀석이 깔끔하구 가볍구해서 쓰는데 어느날 블랙박스 홈에 갔더만
개발버전이 0.62까지 나왔더라 이것이다.

내가 쓰는건 안정버전인 0.51...
0.62를 써보고 싶은데 한글문제 땜시 포기...

뭐 내가 한글패치할 실력이 안된다는건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KLDP 아알씨에서 만난 수많은 아알써들도 알고 있지 않은가?
(모르나? 음... 모르긴 몰라도 내가 폐인이란건 알듯... ㅠ_ㅠ)

근데 패치를 만든다는건 소스를 보고 출력부분만 고치면 되는것 아니겠는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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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폴로티를 샀건만...

반팔이라서... 여름에 입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왠걸?
겨울옷보다 따뜻하니... --;
이걸도대체 여름에 입어야 할지 겨울에 입어야 할지...
옷은 깨끗한게 아주 좋더군요. ^^
그럼 뭐합니까? 입기가 힘든데..
쩝... GNU긴팔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아... 스티커가 1장만 오더군요.
여러장 보내주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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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물하려다가...

리눅스 설치 중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하려다가
경고 메세지 창이 뜨길래..
그냥 인사만 드리고가야겠네요.
근데 누구한테 인사? 홍홍~

건의사항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외에 서로가 질문하고 답할 수 있는 게시판 하나
있었으면 참 좋겠는데... (뉴스그룹말고)
저만의 생각인가요?
하기사 서버를 직접 운영하고 계시다면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겠지만요..

수고들 하십시요. 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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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세엽] 파팅파팅~~

오늘의 시련은 내일의 도약이라 생각하시구~~

힘네세여

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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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빼야한다니! 삶의 의욕도 없고 학교를 떠나고 싶다.

지금 일하고 있는 연구실을 담주내로 빼라는 학과측의
일방적 통보를 받고서 밤에 잠도 안오고
교수들 파워싸움에 대학원생 등만 터져나간는 꼴밖에 안되네요.

아침에 학교를 나왔는데도 힘도 안나고 이거 정말 학교를
때려치던지 해야지...

이 연구실에서 나가면 밖으로 나 앉을 형편인데...
삶의 의욕마저 사라집니다. 열받는 차원을 넘어서
체념의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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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거..어찌 php3?table=...형식로딩속도가 엄청느림..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봤을때(물론, 이는 지금 글쓴 시간을 참조해보면
알겠지만, 현 사이트에 사람이 없을때 조차도 php3형식으로 된
게시물이나 기타 사이트의 글들을 볼때 엄청 로딩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이 있어 굳이 문의드립니다.

myfolder이나 기타사이트의 경우와 비교해봤을때
(--; 현재 열어놓은 사이트들이 그거라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다만, 이 차이가 로딩하는게 멈추어지지 않는듯합니다.

즉, 쉽게 무슨 말이냐면..escape키를 눌러서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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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여기 질문좀 올리지 마세요!!

글쓰기할때 뜨는 창이 안보이시나요?

아래 제가 글쓰기하고 나니 질문이 두개 올라와 있길래 바로
지우고 잠깐 다른 곳에 갔다가 또 오니 질문이 또 올라와 있군요.

도대체 한글을 읽을줄 모르시는 것인지......

짜증이 날 정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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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요즘 제가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좀 없네요.

그치만 아무리 바빠도 할건 해야지요.

자기전에 제가 할일을 한번 정리해 놓고 다짐을 새롭게 하고
잠들고 싶습니다.

1. 유즈넷-웹 게이트웨이 업그레이드
며칠전에 업그레이드를 시도했었는데 문제가 있어 중단.
현재 새버전이 나왔으므로 그 버전으로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시도해야함

2. 야후! 스타일의 디렉토리 서비스 추가
mythread-link를 설치해 두었으나 이상하게도 한글이 되지
않아 중단. 수정을 해야 할텐데 들여다볼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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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 기술을 개발한 카츠가 죽었다네요..

지난 4월 14일
미국 중서부 위스콘신주 밀워키시의
한 호텔방에서 37세의 남자가 시체로 발견됐다.

그의 왼손엔
빈 위스키병이 쥐어져 있었다.
쓰러지면서 어디엔가 부딪힌 듯
머리 한쪽은 움푹 팬 채였다.

부검의들은 그의 간이
알콜 중독으로 샛노랗게
변해 있고 췌장에선 출혈이
발생한 걸 발견했다.

전형적인 알콜 중독자의 죽음이었다.

그러나
그의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경악했다.
그가 바로 컴퓨터 파일을
압축하는 집(zip)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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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임베디드 리눅스동우회.


국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본격 나서



김응열 uykim@dt.co.kr 게재일자 05/23

http//kesl.org/


국내 임베디드 리눅스(Embedded Linux) 전문가 1000여명이 공동으로 임베드디 리눅스 기반의 네트워크 콘트롤러, MP3 플레이어 개발에 본격 나선다. 이렇게 공동 개발한 임베디드 시스템은 일반에 완전히 공개돼 기업은 물론 개인이 이를 활용해 보다 진일보한 국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2일 리눅스 전문 공동체인 케슬(회장 김흥섭, KESL;Kernel Engineering Study of Linux)은 세계적으로 초기단계에 있는 임베디드 시장의 원천기술을 조기 확보하고 그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아래 국내 1000여명의 리눅스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웹서버,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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