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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_-;;;

혹시 여러분중에서도, 무슨 리눅스 월드 운영자라며 보낸 메일을
받으신 분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전요.. 이틀 동안에 한메일,
회사 메일, 그리고 천리안 메일 등.. 한 11통 정도 받았습니다.. -_-;;
안그래도 스팸 때문에 짜증이 나 있었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군요.. 쭈압....

혹시 저와 같은 메일 받으신 분 있나요? 마음 같아선 소송이라도
걸고 싶군요..

이런 메일 말입니다..
Follw
Received from BIGAREA ([211.59.47.36]) by r-mail4.hanmail.net (8.10.0/8.9.1) with SMTP id e4O5sVe16502 for <drost@hanmail.net>; Wed, 24 May 2000 1454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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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랑한다면 해야할 30가지

... ○ 하루에 세번 삐지고 네번 용서 하기...
... ○ 좌석버스 뒷자리서 키스해보기...
... ○ 약속이 생겨도 주말은 그냥 비워둬 보기...
... ○ 하루종일 삐삐 기다리기...
... ○ 연락와서 방가와도 목소리엔 '시큰둥~' 해보기...
... ○ 한겨울에 옷 벗어주기...
... ○ '나 잡아 봐라~!' 해보기...
... ○ 화장실 앞서 가방들고 기다리기...
... ○ 지나가다 리어카에서 머리핀 사주기...
... ○ 집엔 거짓말 하고 같이 밤새기...
... ○ 집에 전화걸고는 어마니 목소리에 놀라 끊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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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멀고도 먼 리눅스의 길이여~~~

몇날 (한 두달도 넘었나보다)을 같은책 같은 페이지만 보고있어요...
뭐 리눅스로 좋은거 할꺼 없나요 ??

인제 날씨도 더워지고, 개와 닭이 조금있으면 많이들 가겠군요.^.^

고생들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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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이에 벽이 있어...(펀글)

우리 사이에.. 벽이 있어..



하나, 우리 사이에는 벽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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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둘 쌓인 벽이 어느새 키만큼이나 높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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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을땐...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 너무너무너무 열이 받아 있어서 눈에 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웬만하면 좀 진정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군요.

여러분들은 열받으시면 어떻게 하시는지요?

우쒸....날도 더운데 열까지 받아서 더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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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님 고맙슴다~

어제 모자를 받았습니다.
멋지더군요. 배부른 펭귄~ ^^
맘에 듭니다. 또한 스피커두 ...
감사하구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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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gt; 나라면 이렇게 장비를 구입한다. ?? !! &lt;&lt;

안녕하세요 .전 최근에 시스템 구축에 관한 계획안을 올리라는

어명을 받고 고민하고 있는 중생입니다.

지금까지야 개인 컴으로 연습삼아 웹서버와 메일 서버를 사용해 왔었지만,

이제는 몇만명(?) 정도의 사용자를 고려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__-

서비스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 홈페이지 마법사를 통한 동영상 홈페이지(30M 제한)

- 큐메일을 통한 웹메일(IMAP 기반 ) 서비스(15M 제한),,,

- 간간히 플래시가 곁들어질 메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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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2000번째 글이다.. T.T(감격)

몇일전에 우연히 자유게시판의 글이 1900대에 있는걸 보았는데
드뎌 제가 2000번째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2000년의 2000번째 글이라...
왠지 기분이 무지무지 좋네요~ *^^*
리눅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그럼 20,000

- 인천에서 -

추신 시간나시면 츄카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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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집에서 컴팔했는데

회사에서 다시 컴팔하기 싫어서.
컴팔한걸 ftp로 올리는 중이다.

그냥 다시 컴팔할껄..-.-;

쩝..

얼마나 올리는지 용량 check도 안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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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타 지겹게팔았는데..어느날 누가 리눅스 깔아줘요할때

...
,.,.
리눅스 좀아세요..
re 아니요.. 한번해볼려구여..

이사람은 이제부터 고생시작이라는 생각이...팍팍 들더라구여..
이사람.. 거기서 물러서지 않고. 지겹게 전화하는데.. 이거
사람 미치겠더라구여..

저도 그심정은 알지만... 어느누구 알려줄사람없을때..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어 ... 찾으면 거이 해답을 찾을수 있잔아요..

밤에만 전화 하지말지 ... 자다.. 깜짝깜짝 놀래서 잠깨여..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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