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우연히 자유게시판의 글이 1900대에 있는걸 보았는데 드뎌 제가 2000번째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2000년의 2000번째 글이라... 왠지 기분이 무지무지 좋네요~ *^^* 리눅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그럼 20,000
- 인천에서 -
추신 시간나시면 츄카해 주세용~
회사에서 다시 컴팔하기 싫어서. 컴팔한걸 ftp로 올리는 중이다.
그냥 다시 컴팔할껄..-.-;
쩝..
얼마나 올리는지 용량 check도 안해봐서...
... ,.,. 리눅스 좀아세요.. re 아니요.. 한번해볼려구여..
이사람은 이제부터 고생시작이라는 생각이...팍팍 들더라구여.. 이사람.. 거기서 물러서지 않고. 지겹게 전화하는데.. 이거 사람 미치겠더라구여..
저도 그심정은 알지만... 어느누구 알려줄사람없을때..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어 ... 찾으면 거이 해답을 찾을수 있잔아요..
밤에만 전화 하지말지 ... 자다.. 깜짝깜짝 놀래서 잠깨여.. 요즘은..
리눅스 넷스케이프 쓸때는.. 못찾아 들어가는 곳이 없는데..(ie전용 빼구)
요즘 부쩍들어 익스플로러로.. 못들어가는 곳이 더 많아졌다.. 익스 다시깔아도 해결 안되고.. 대책도 없도.. 윈도그 싹 다시 밀고 까는수 밖에..
컴퓨터를 켰다..
세컨드리 디스크 faild
컴퓨터를 꼈다.
잠시 옆의 windog를 썼다. (지금도 원도그긴 하지만..)
하여간..
쫄아서..
이거 삼성하드 한동안 괜찮더니
또 망가졌구만 했는데..
혹시 하는 맘에 눌러봤는데.
지금은 부팅중이다..
로그인 해야지..
쩝.
알수없는 일이다.. (하드두개를 붙여 나서. 열받았나 -.-a)
냠냠...알짜리눅스6.2는 언제쯤 볼수 있을까나... 씨디레코더를 갖고있지않는 저로서는 베타를 받기는 좀 그러네여.. 언능 정식이 나와야 할텐데... 오늘두 알짜홈에 가보지만은...항상 같은말만 보일뿐.... 혹시 이글보시는 계발자분...힘드시지만은 좀더 노력해서 알짜6.2좀 언능 볼수 있도록..^^ 구럼 안녕히..꾸벅
1.공짜다.. 2.공짜 아닌것 같은 시스템을 만들수 있다. 3.마스코트가 펭귄이다...(개인적으로 팽귄을 좋아함 특히 황제팽귄) 4.내 맘대로 바꾸는 재미가 있다. 5.너무나 높은 경지의 개발자들이 희생적으로 봉사한다..(감사. 꾸벅) 6.윈도우 사이에서 리눅스 쓰면 애들이 쫀다.. 7.리눅스 .리눅서 모두 인간성이 좋다...(리눅스는 사람 아니군..)
오늘 제홈페이지에 질문이 올라왔더군요..저보다 초보인 분이셨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대답을 오늘 처음 해보았습니다. 참기분이 좋더군요.. 저도 고수님께 도움받은 것을 남에게 배풀게 되다니!!
http//203.253.222.229 http//hill33.wo.to
지금 알바이 왔다가 isdn-ppp 성공해서 몰래 연결했습니다. 몰래하는 인터넷이 재미있네여... 의외로 isdn-ppp가 쉽게 되어서 좀 재미없군여~~ ^^
저두 가구 싶은데..
우선 막무가내로 신청은 했지만.
회사에서 보내 줄려나.
저도 리눅스랑 별 관계 없는 업무를 해서스리..
냠..
보내주면 봅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