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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려분에게 질문을...........??

리눅스를 사용하고픈 왕초 입니다

저 흑시 동호회나 , 리눅스 모임 , 기타등등을 알고 계시는분 공유 쪼옴~
합시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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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하나만 해야징...

시스템도 더 이상 암것두 해보지 말구..

플밍 공부도 하나만 해야지..

이거 ..

참..

하나라두 제대루 하면..

다른거 배우기야 쉽겠지..

쩌비..

그런데

그 하나를 멀루 하지 -.-a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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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HOWTO/* ; 잘 보이나여?

http//kldp.org/HOWTO/* 문서들이 다 깨져 나오네요.http//kldp.org/HOWTO/html/* 나 http//kldp.org/HOWTO/mini/* 안에 있는 문서들은 잘 보이거든요. HOWTO 디렉토리에 있는 문서들만 깨져 보이네요. 그것도 리눅스에서만 그러네요. 윈에서는 아주 잘 보여요.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옆에도 그러네요. 엑셀 6.1 쓰고 있고, 네스케이프 인코딩 같은 설정들은 문제없습니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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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솔로의 비애 - 퍼온글

퍼온글입니다. 리눅스아울렛에 갔는데 있더군요. 한번 웃으세요

원제목은 '세기말 솔로의 비애'

주말해가 높이떴네 오늘하루 집뒹이네

주말와도 할일없네 나는정말 주말싫네

친구들은 놀러갔네 애인댈꾸 놀러갔네

내가어디 모자른가 다시한번 생각하네

이만하면 잘생겼네 거울보니 안타깝네

내성격은 또어떤가 생각하니 좀드럽네

아무려면 어떠한가 동네개도 짝이있네

그나저나 집뒹이네 오늘하루 무얼할까

비디오북 펼쳐보네 신작비됴 다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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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kldp.org 를 만들면 어떨까요?

poll.kldp.org 까지는 좀 심했나?

아무튼...
kldp 에 매일 오게 되고 또 그만큼 즐거움을 주는 것중 하나가
온라인 poll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투표장 게시판 글 들을 쭉 읽어보다가 보니 자주 미니 투표가 벌어지곤
하잖아요?
그래서 문득 떠 오른건데 , 이러면 어떨까요?
누구나 직접 투표를 만들수 있게 하는것...

이렇게 하면...
그 중에서 괜찮다 싶은것은 kldp 대문에 달수도 있으니 순선님 좀 편해지시겠고...
kldp 안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도 이곳에 같이 투표를 생성시켜 사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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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 =- 소주 좋아는 분 보셔.. ^-^

소주나라 보해임금 13년째인 숙취년. 소주나라 백성들

이 베지밀 반, 소주 반을 실천하며 얼큰하게 살고 있던

어느날.. 양주나라 위스키 군단이 각종 알콜 전 함을 이

끌고 소주나라의 해안을 침략 하였다. 위스키 군단의 뒤

끝 없음에 방심하고 있던 소주군단은 연전연패하니 소

주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 구소주장군과 참나무통

벌건소주장군,그리고 청량리벗엇수장군 등이 출사표

를 던지고 자신있게 전장으로 나아갔으나 양주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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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org는 소스공개 안하나요?

적수네 동네처럼 테마변경은 없어도 소스공개는 없나요? 순선님...
이것도 테마변경처럼 어려운가요? ^^

아마 가져다서 쓰고 싶어하는 사람 많을텐데... 어드민 암호등이
필요한 것은 제외하고 몇몇개라도 공개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켜켜~~

네떡이 되니까 별생각을 다하는 유성~~

그리고 자게등에 쓰인 글을 가끔 인쇄를 하고 싶은데 "인쇄용"이라
는 것을 첨가하는 것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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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하고 네떡이 드뎌 살아났다...

이제 산으로 와서 경치는 좋은데 학교 정문에서 너무 멀어서...
네떡은 되는데 아직 도메인 네임처리가 안되서...

kldp 아얄씨 들어가서 보니 역시 아는 분들이 많군요.
자룡님, 미스피님 등등... 오늘은 만님은 안보이시네요..

이거 내 멜은 어디서 어떻게 떠돌고 있는지도 모르겠네....
빨리 도메인 주지... 열받네요..

오늘부터 faq 작업과 python 번역작업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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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x 사용자..

terminal에서 Lynx를 사용할경우가 있습니다.

lynx http//www.kldp.org 하니까..

download or cancel 을 묻더군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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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살짝 때려주고 싶다.

이런 사람 살짝 때려주고 싶다...

주의 당시의 심정을 그대로 옮기는 과정에서 좀 과격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심하다 싶으면 삭제하세요.

유형 1.
'가'에 대해 너(?)가 물어 보았다.
나 '가'는 '이렇게 저렇게'하고...
너 음음...
나 '그렇게 요렇게'하면...
너 아아...
나 '고렇게 조렇게' 되죠.
너 아하! '이렇게 저렇게'하고 '그렇게 요렇게'하면
'고렇게 조렇게' 되는구나...
나 맞아요.
너 그건 그렇다 치고, '가'는 어떻게 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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