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아예 kldp문앞에도 못와봤네요.
어찌어찌하다보니...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학교 레포트를 대신 해주게 되었습니다. -_-;; (이게 우쩐 일이여.)
음.. 처음에는 웹진을 만들어 달라길래 쉬운거니까 그냥 해주겠다~ 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director를 이용해서만 만들어야 한다더군요.
해서... 공부도 할겸 경험도 할겸 만들고 있습니다.
director란거... 웹에디터와 어도비 프리미어를 짬뽕시켜놓은 듯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