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사하고 네떡이 드뎌 살아났다...

야낙님..
홈페이지 많이 바꿔었네여^^
아직 완성은 안됬지만..

(참고로 제 홈피는 현재 100% 완성된 상태입니다.-.-a
저번보다 용량을 두배로 늘렸습니다. -.-;
)

글구.. 유성님..
네트워크 되는 거 추카드립니다..
새 건물로 이사한 것두 추카드리구여..

-> 유성님도 폐인티를 안내서 그렇지..
거의 항상접속해계시던데..
-.-;
유성님도 폐인의 반열로 올려드려야 되는 거 아닌가여? -.-;;;;

야나기 wrote..
근데 야나기는 하루종일 인터넷이 개판입니다.
이글 쓰는데도 보내기 누르면 한 5분후에 에러화면 발라당 나오고..
다시 쓰면 그래도 캐쉬에 남았다고 한 10초후에 에러메시지 나오고..

흑흑.. 지역 유선 케이블 서비스 정말 엉망이네요..
한달에 4만원씩이나 받아 먹으면서 이멜 서비스도 없고(어짜피 않쓰지만)
인터넷에 집장만 하라구 10메가 씩 주는것도 없고 (어짜피 서버가 15G
라서 거의 FTP섭으로 이용하고는 있지만) 넘들하네.. 속도는 바라지도
않고 단지 연결이라도 끊이지 않았슴~~ 하는 맘입니다....



양유성 wrote..
이제 산으로 와서 경치는 좋은데 학교 정문에서 너무 멀어서...
네떡은 되는데 아직 도메인 네임처리가 안되서...

kldp 아얄씨 들어가서 보니 역시 아는 분들이 많군요.
자룡님, 미스피님 등등... 오늘은 만님은 안보이시네요..

이거 내 멜은 어디서 어떻게 떠돌고 있는지도 모르겠네....
빨리 도메인 주지... 열받네요..

오늘부터 faq 작업과 python 번역작업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