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선님 동생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제 글로벌리눅스 행사장에서 잠시 순선옹을 뵈었는데.....^^
화들짝 놀랐지요....하하

다름아니라 순선옹 옆에 어인 미인 한분이 너무도 다정스럽게 담소를 나누고 계시길레...(그럴리야 없겠지만....
전 여자친구가 바꾸인줄..알고 허거덩....^^;; )
근데 그분이 순선옹의 여동생 분이었답니다..
아리따움에 가지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어드리구...
업무때문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어제 글로벌 리눅스 행사에서 터보 리눅스 사장과 리차드 스톨만 강연을 듣기 위해 오셨던 많은 분들과 눈인사만 한것이 넘 아쉽구요...
일요일날 시간 많이 가지고 천천히 사는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럼 순선님 잠시뒤에 사진 보내드릴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순선님이 제 처형이 되실줄이야... 켜켜~~
(ㅡ,.ㅡ)/~~~

...쟁이 wrote..
어제 글로벌리눅스 행사장에서 잠시 순선옹을 뵈었는데.....^^
화들짝 놀랐지요....하하

다름아니라 순선옹 옆에 어인 미인 한분이 너무도 다정스럽게 담소를 나누고 계시길레...(그럴리야 없겠지만....
전 여자친구가 바꾸인줄..알고 허거덩....^^;; )
근데 그분이 순선옹의 여동생 분이었답니다..
아리따움에 가지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어드리구...
업무때문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어제 글로벌 리눅스 행사에서 터보 리눅스 사장과 리차드 스톨만 강연을 듣기 위해 오셨던 많은 분들과 눈인사만 한것이 넘 아쉽구요...
일요일날 시간 많이 가지고 천천히 사는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럼 순선님 잠시뒤에 사진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