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원에 여러날동안 안가서 학원비 8만원을 날렸습니다.
제가 계산해본게 아니라 친구놈이 계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학원비 8만원보다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야 다른애들 잘때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거니까
그리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옳은거겠죠?
kldp와 함께했던 나날들... <저자 양보현>
오리지널 GM과 함께했던 나날들... <저자 슬로건인가?>
-- 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에서 언급되었던 책이름인데.,.. 까먹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