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답텍사는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사와 윈도우 NT 서버를 위한 파이버 채널 호스트 버스 어댑터를 공동
에릭슨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와이어리스 서비스용 솔루션 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구성한다.
양사는 우
한국통신하이텔(대표 김일환)과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에게 20일부터 6월 30
서체개발 전문업체인 서울시스템(대표 박향재)은 공개운영체제(OS)인 리눅스용 서체 10종을 다음달 1일부터
LG-IBM(대표 이덕주)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인터넷 시장을 겨냥, 초경박형 서버(넷피니티4000R)를 발표
리눅스도 이젠 바이러스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한 러시아의 바이러스 전문가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타겟
레드햇의 밥 영씨가 쓴 under the radar를 김영사에서 번역했더군요!
어제 여자친구를 기다리며 서점에 있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빨간모자를 쓴 남자가 책표지에 있길래 살펴봤더니 바로 그책이더군요.
딱딱한 책은 아니고 "성공시대" 식의 소설같은 분위기입니다.
처음에 조금 읽다가 여자친구가 와서 더 못읽고 나갔는데 첫부분의 내용이 레드햇이 인텔 등의 거대 회사로부터 어떻게 투자유치를 하였는지에 관한 과정이었습니다.
"Qt를 이용한 X 윈도우 네트워크 관리 툴 개발"
가 1.2 까지 뜨다가 문서 완료로 나오는데요? 원래 문서가 그 까지 인가요? 내용상 더 있어야 하는데 덜 뜬거죠^^..
졸업 논문으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는데.. gtk로 짤려구 했는데.. qt로 짠게 올라와서 월매나 방가웠는데.. 제데로 뜨질 않는군요..홀~~~~~
순선님.....자원봉사 게시판에 돈광고가..... 아침일찍 보시게 되면...알아서 지우시겠지만...
)o^_^;(
(아직도 이곳의 목적을 모르시는 분이 있으시다니....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리눅스 전용 인터넷 서버 「코발트(Cobalt)」의 국내 공급원이자 조선왕조실록 CD-ROM을 제작했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