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순선님을 멀리서 보았죠.
kldp를 아느냐 ? 는 질문에 많은 분이 안다고했지만,
내(권순선님)를 아느냐는 질문에 아무도 모른다고 했고..크크~~
순선님 이야기듣고 생각 많이 했음다.
이제까지 사용자 수준에서 긁적 긁적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나는 과연 리눅스 공동체를 해서 무어하나 한일이 있는가 ?
곰두마리놓구 곰곰해 생각하고있음다.
저가 할일이 있었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