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았다 순선님 얼굴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오늘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순선님을 멀리서 보았죠.

kldp를 아느냐 ? 는 질문에 많은 분이 안다고했지만,
내(권순선님)를 아느냐는 질문에 아무도 모른다고 했고..크크~~

순선님 이야기듣고 생각 많이 했음다.
이제까지 사용자 수준에서 긁적 긁적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나는 과연 리눅스 공동체를 해서 무어하나 한일이 있는가 ?

곰두마리놓구 곰곰해 생각하고있음다.

저가 할일이 있었음 좋겠는데..
..

그럼 좋은 시간들 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체육관의 부스로 오셨더라면 저를 좀더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었을 텐데...오시지 그러셨어요. -)

우태열 wrote..
안녕하세요.
오늘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순선님을 멀리서 보았죠.

kldp를 아느냐 ? 는 질문에 많은 분이 안다고했지만,
내(권순선님)를 아느냐는 질문에 아무도 모른다고 했고..크크~~

순선님 이야기듣고 생각 많이 했음다.
이제까지 사용자 수준에서 긁적 긁적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나는 과연 리눅스 공동체를 해서 무어하나 한일이 있는가 ?

곰두마리놓구 곰곰해 생각하고있음다.

저가 할일이 있었음 좋겠는데..
..

그럼 좋은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