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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집에서 작업하는 환경을 debian으로 전환하고자
며칠전부터 계속해서 이것저것 손대고 있는 중입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미루어 왔던 커널 컴파일을
단박에 해치우고 한통 adsl을 연결시키고 나니
전투력이 상승하는군요.

debian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중독시킬 수 있을까
하고 궁리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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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공짜의 경계

거기에 대한 논고를 올리기 이전에 의견을 묻고 싶군요.

1)나는 자유롭지 못하더라도 공짜인 리눅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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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의약분업)


폐업이란 도구는 100%잘못이다.

그리고, 협회( 정확히 명칭도 모르지만, 폐업 주도집단 )는 이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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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 바써요... - 0 -;;;

CGV 에서 0055분 상영분을 예매...

들어가서 한 5분(?)정도 있으니 드뎌 영화가 시작...

- _ -;

- _ -;;

- 0 -;

으 0 으;;

ㄱㄱ ㅑㅇ ㅏㅇ ㅏㅇ ㅏㅇ ㅏ~~~

영화 보구 나와서 살이 떨리는걸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영화보구 나온지 1시간 지났는대..

아직도 닭살이 돋아서 갈아 앉지 않습니다

꼭 보세요

ㄷ ㅐㅂ ㅏㄱ ㅣㅇ ㅔㅇ ㅕ 유 0 유

추신

영화를 보시고 나온 분들중에 이런 말씀을 하신 분들이 있더군요

마지막 2명은 결국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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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아찌!

익명게시판 만들면 어떨까요..?
잼날거가태...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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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집단으로서의)와 Microsoft Windows의 닮은점.

밤새 술마시고 낮 내내 자다가 보니 의사들의 폐업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군요. 방금 폐업철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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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백수가 좋아..

몇시간도 안돼서..
소스 8개 봤당...

낼 아침에 일어날 걱정 안해도 된당..

읔..

평소때는 거의 공부도 못했는뎅..

두달만 백수하면 도를 깨달을듯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했으니.........

( 그냥 폐인만 되는 걸까? -.-;;;)

하여간. 백수 좋당..

재밌는 거나 만들어 봐야징..

커널 컴파일 툴인..

kconfig.tk(make xconfig) 를 pygtk 로 바꾸면서..

한글화문제(option.kernel.pe.kr)도 해결해보구 할려구 했더니..

무언가 자동으로 될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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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그림

오늘 본 그림입니다. 이걸 보고 절 비난하지는 마시길 -<
펭귄 표정이 황당하죠.... <

http//www.dailyrotten.com/takeittu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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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맨 어디서 노트북 구해오다...

오늘 친구네 집에 갔다...
그 친구네 집 컴퓨터 사양이 우리집이랑 비슷했다...

그집에 가서 본 노트북...

무게 3.5KG이상...
펜 133, 24MB 메모리, 하드 1기가... 모뎀 336... CDROM 4~8배속으로 추정...

모델명... 필립스 트래블노트590...(Philips Travel Note 590)
하하하...

너무 옛날 것 같지만...

그래도 난 이녀석이 좋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만화를 볼 수 있는 컴퓨터이다...
리눅스 박스는 안타깝게도,...
볼 수 없다... 프레임이 이상하게 되서...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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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겜방 3번 간다.

500 x 3

후. 오늘 겜방 15분씩 세번 갔다.
멜 확인 하러.

어서 나에게 네떡.. 김미 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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