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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눅스인터내셔널, SEK2000 에서 '충격' 이벤트

(주)리눅스인터내셔널(www.linuxi.co.kr, 대표이사 우상철)은 이번 SEK 2000행사에서 프로레슬링과 힙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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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뱐 까는 중...

냐암..

우디 부트 이미지를 못찾아서스리..

포테이토 대강 깔구..

우디로 업그레이드중..

냐암..

냐암..

데비안을 두번 시도해봤었는뎅.

항상..

패키지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의존성이라든지.. 기타등등에서..

어쩔수 없이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덴데..

이번엔 괜찮을라나..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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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아직도 난 바람을 뚫고 가야되는지
바람에 기대어 흘러가야되는지 모르겠다.

바람은 계속 불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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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관련질문]서버관리자모임도 사용자모임에 속하는듯..

리눅스 서버관리자 모임의 경우(지금 준비하는) 사용자모임에 속한다고보는데 지역과 학교로만 되어있습니다. 개발도 아니고 개인 홈페이지도 아니고 회사도 아니구요. database.sarang.net의 경우야 DB쪽이구요.

이건 제 생각에는 시스템관리와 관련된 항목을 따로 빼든지 아니면 사용자모임에 시스템관리모임이 들어가도 될듯. 주제별 모임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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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대화형 OS

리눅스는 대화형 OS라고 말하고 싶다... 아마 누군가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어느날... 컴맹 헛모씨는 컴퓨터를 켰다... 그 컴퓨터에는 리눅스가 설치되어 있었다....

로그인을 한 뒤 그는...

앗!!! 내가 누구지? 컴퓨터는 알꺼야...

[secret40@localhost secret40]$ whoami
secret40이라는 컴맹이다.

헉... 엄청난 대화형 OS...

이번에 헛모씨는 컴퓨터를 끄고 싶어졌다... 지금당장...
[secret40@localhost secret40]$ shutdown now
자연스럽게 전원까지 내려지는 모습을 보면서 헛모씨는 희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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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공짜의 경계(2)

먼저 아래 질의 사항에 대해 그 목적과 의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가지의 달라보이는(?) 질문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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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헬드 메이커들, OS로 리눅스 채택 줄이어

대형 컴퓨터 업체들이 핸드헬드 컴퓨터용 플랫폼으로 공개 운영체계인 리눅스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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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고달픈사람의 넋두리

기존직장을 다니면서 리눅스를 알게된게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리눅스의 매력에 빠져 직장을 때려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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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요즘 머하냐~

요즘 머하냐~

쩝쩝...

잘 지내냐~ 제주도 널러가따와서 머하는고냐~

심심하면, intra나 free와서 얼굴이나 비추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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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 그 끝없는 고개고개고개고개...-_-;

으아~

리눅스에 서서히 미처가기 시작한지 벌써 어어~~~언.. 두달...-_-;

한 고개 넘으면 또 고개...

그 고개 겨우 겨우 넘으면 또 다른 고개...

그 고개 넘으면 또...

으아~

벌써, 회사에 도라다니는 웬만한 리눅스 책은 다 본거 같은데,

이건 보면 볼수록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새발에 사발이라는 생각만

자꾸만 드니, 이를 어쩐다...

한빗미디어에 가서, 리눅스랑 네턱책들이 뭐있나 봤더니..-______________-;;

절망...

내년 4월까지 그 많은 책들을 다 보고 소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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