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백수가 좋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몇시간도 안돼서..
소스 8개 봤당...

낼 아침에 일어날 걱정 안해도 된당..

읔..

평소때는 거의 공부도 못했는뎅..

두달만 백수하면 도를 깨달을듯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했으니.........

( 그냥 폐인만 되는 걸까? -.-;;;)

하여간. 백수 좋당..

재밌는 거나 만들어 봐야징..

커널 컴파일 툴인..

kconfig.tk(make xconfig) 를 pygtk 로 바꾸면서..

한글화문제(option.kernel.pe.kr)도 해결해보구 할려구 했더니..

무언가 자동으로 될줄 알았더니..

만 팔천줄짜리 노가다 툴이다 -.-;;;;;;;;;;;;;;;;;;;

옵션 바꾸면 프로그램도 바꿔야 한다.. -___-;;;;;;;;;;;

읔..

말도 안되..

하여간. 그건 포기하구..

적수님이 irc 클라이언트나 만들어보면 재밌을꺼라 하는데..

난 xchat 보다 bx를 훨씬 좋아함..

사실..

내가 gtk 한다는게 조금 껄끄럽기도 함..

-> iron은 오로지 원도우 메이커만 씀...

오늘 gtk 플밍 소스 보는중... 머..

조정판이나 머 그런것 따위는 실행해보지도 않았슴 -.-;;;;;;;;;;

쩝..

쩝..

쩝..

gtk플밍이라..

쩝..

쩝..

쩝..

왜 만들어보고 싶은게 없징 -.-;;;;;;;;;;;;;

예전에 원도 플밍 배울려거 할때더 그랬는데...

배울때 만들어본것은 그림맞추기 게임뿐..

책 예제도 거의 잘 안따라 해보구...
(
하긴 언제나 한글 책은 반나절에 본다가 목표였으니..
VC++ 도 그랬구,
-> 참고로 이건 책이 좋았슴... 변영철님이 지은 그책...
VB는 회사 형에게 빌려서..
하루 저녁에 한권씩, 4일동안 4권 봤었구...
qt는 qt한글책 지하철 타면서.. 1시간 반정도 ..
-> 갈아타면서도 보구.. 마지막 내릴때 약간 못봐서.
혼자 지하철역에 도착해서.. 들구 서서 보구 있었슴..
델파이도 역시 두세시간 보면서 메모장예제나 한번 따라해본거구..
-> 물론 일케 하는게 절대 완벽히 하는 건 아님..
하지만 일케 한번씩 해주고 나면..
다음에 사용해야 할때, 당장 만들진 못해도 남의 소스 정도는 대강
뜯어고칠수 있슴...
)

생각해보니..

GUI 플밍은 영 만들어 본거 없군..

쩝..

쩝..

회사에서 짰던거야..

영 뻔한 것들이구..

음냐..

난 머가 하고 싶은 걸까 -.-;;;;;;;;;;;;;

읔..

읔..

쩝..

멀 해야 하는 걸까..

읔..

타버린 손에서..

껍질이 분리되기 시작하더니..

막 튀어나와서..

한번 뜯어 봤더니..

물이 나온다..

물집도 아니구 쩝..

징그럽당 쩝..
(남이 보기엔 더 징그럽겠지 -.-;)

헛소리당..

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