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눅스인터내셔널, SEK2000 에서 '충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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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눅스인터내셔널(www.linuxi.co.kr, 대표이사 우상철)은 이번 SEK 2000행사에서 프로레슬링과 힙팝팀의 행위예술등 충격적인 이벤트행사로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장 앞에 마련된 대형 링 위에서 프로레슬링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의 유명 프로레슬러인 이왕표선수와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개그맨 백재현, 그밖에 해외 유명 레슬러들이 6월27, 28일 양일간 초청되어 실제로 한판 승부를 행사장에서 벌임으로써 많은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힙팝댄싱 그룹의 행위예술도 매일 펼쳐지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자유 소프트웨어 연방"과 "독점 소프트웨어 제국"의 대결이라는 가상적인 구도 아래 마치 기존의 독점적인 소프트웨어 진영과 오픈소스의 리눅스 진영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양자의 대결 구도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힙팝댄스도 6명으로 구성된 댄싱팀이 자신들의 댄싱을 통한 행위예술을 보여주면서 관람객들에게 "리눅스 운영체계의 우위"라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처럼 '독특하고 충격적인'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주)리눅스인터내셔널의 박지영씨는 "리눅스는 문자 그대로 젊은 운영체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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