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리눅스@워크를 처음 봤던 ... 프세 1월호 부록과 리눅스@워크가 따로 나온 거...
그걸 학교에 들고 갔었는데... (아주 예전에) 선생님께서 나에게 리눅스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셨다...
그 후...
최근의 일이다...
우리학교에도 리눅스에 관심있는 애들이 한 두명씩 생겼고...
내가 우리학교 컴퓨터 배경화면에다가 러닝리눅스를 해놨더니...
"리눅스다!!!" 하는 애도 생겼고...
나보고 설치법이랑 CD빌려달라는 애들도 생겼구...
참으로 좋은 현상같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