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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메일 + search + 홈계정 시험서비스 Project화 예정입니다.

웹메일 + search + 홈계정 시험서비스 Project화 예정입니다.

드림위즈 같은 포탈을 한번 만들어보자

제 학교 프로젝트이자 저의 회사 프로젝트입니다.

아직 초보인 저혼자 시작한 일이지만 발전 가능성이 큰

프로젝트입니다.

지원하는서비스는

php+mysqldb+cgi+pop3+mysql+Webmail+search+가상호스트

아직 독립적으로 운영되지만 하나로 통합할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혼자하기가 너무 벅차다.

주소는 http//sinet.pe.kr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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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헐헐.. 이번엔 하이킹을 다녀왔어여..
초등5학년생이랑 김포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다녀왔는데
무려 9시간이나 걸렸답니다. 헐헐..
더운 날에 가서 그런지 온몸이 시커멓게 타버렸어여.
꼬마가 못온다고 그래서 할머니댁에서 놀라고 그러고 저만
다시 인천으로 왔답니다.어제 저녁에 인터넷에 접속을 못해서그런지
무지 심심하더군여. 가만히 않아서 TV나 보다가 새벽에 출발해
지금 도착했더여. .. 피곤하지만 쪼금은 재미있었던거같애여..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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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sarang.net 첫번째 모임에 즈음하여....

사실 제가 어립니다. ( 80년생 , 더 어리신분들도 많더군요 ) )

하지만 저는 한 페이지의 운영자입니다. ( 10명이상은 들어오는군
요 D )

이번에 첫번째 정기모임을 하는데요.

걱정이 먼저 앞서는 이유는 뭘까요.

제가 성격이 활발하고 호탕한것은 사실이나

평균연령이 30에 가까운 이 모임을 이끈다는 것은

... --;

어떤분이 데비안 채널에서 제게 그러시더군요 ( 그분 죄송 )

다른 모임 나갔었는데 나만 다른 사람들을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오셨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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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리눅스 씨디 갖고 계신분 저와 교환하죠?

왠만하면 제가 다운 받을텐데 전화모뎀을 이용하는 관계로 다운받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누구 터보 리눅스 씨디 갖고 계신분 안계신가요?
보답으로 와우리눅스6.1 plus 또는 MP3 팝송 100곡(yesterday, my way 등등
명곡으로만.) 교환하시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아래는 터보 리눅스 다운 로드 방법입니다.
물론 아래도 나왔지만, 윈도등에 다운받아 씨디로 구우면 말짱황이겠죠.
===========================================================
Login as "anonymous" at ftp.turbolinu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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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에서 만든 X 윈도 데스크탑 app 무엇이 있

한컴 - 리눅스 한컴 오피스 시리즈 - wine 을 이용했기 때문에 진정한 X-윈
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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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의사협회?? 해킹당했네요.

헛헛~

www.kma.org가 해킹당했네요~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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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흐미 ㅡㅡ;

뽀수님에게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우어 -0-;;

12시 47분이네요 현시각 ㅡㅡ;
여하튼 못 가서 죄송해여
내일또 일나가봐야해서 ㅡㅡ;
2틀째 한 5시간 정도 밖에 못잔거 같군여
피곤도 밀려 오고

가서 꼬옥 뵙고 싶은데 ㅠ_ㅠ 내일 물량도 만만치 않아서
여하튼 죄송하고 담번에 조촐한 소주 자리라도 쏴드리리라

-_-; 둠스님과 즐거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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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에 처음(아니 두번째)를 접속해보고~

오늘 낮에도 접속해봤는데.

아무도 안계신거 같아서 나왔거든요.

근데 아까 가보니 계시더라구요.

첨에 저는 되고 있는건지도 몰라서 애 먹었는데 ^^;

되더는거 같아서 그냥 짧은 인사만 드리고 나왔네요. ;

나중에 아이알씨에서 제가 모르는거 물어보면~

많이 가르쳐 주세요 ^^;;

그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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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쓰고 이제 넷스케잎 한글도 되고 좋습니다.

오늘 알바 갔다 오니까 10시 반이더군요.
잠시 쉬었다가 곧바로 컴앞에 앉아서 넷스케이프를 실행시킬
요령으로 데뱐방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결국 dselect를
이용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구요...
물론 집에서 말입니다. 정말 데비안 써보니 너무 좋네요.
네떡이 되면 정말 막강한 것 같습니다. ^^

맹꽁이
맹꽁맹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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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MS-DOS 6.0 소스를 가지고 계신다면..

음.. 글을 다 써놓고 단지 이 멜주소를 안썼다고, 여지껏 쓴 글을 다

날리게 하다니.. 갑자기 순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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