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산 운영체제를 개발하고자 하는 개발자 모임 Hanos를 소개합니다.
주소는 href=http//www.hanos.org8000>http//www.hanos.org8000 입니다.
실력있는 고수님들과 열정을 가지신 초심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 다.
[토론주제] 펭귄은 동물일까요 식물일까요? [댓글] 생물학적으로 펭귄은 파충류... [댓댓글] 아니라고 봐요! [댓글] 동물 아닐까요? 움직이니깐! [댓글] 먹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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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코멘트 처리되어 있는 부분 말이죠...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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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입니다. ^^ 아무래도... 한 주제에 대해서 글 읽는 중에
우리 나라 에서 만든 JSA 인데요 무지 잼있더군요
글레디에이터 다음으로 정말 잼있게 본것이구요
후회 않합니다!
정말 잼있네요.
축하합니다. 정말 엽기적이군요.
아래 글은 그냥 제 생각을 적은 겁니다. 발끈?하지 마시길..
대부분 먹고 노는데 시간을 투자하면서,
오늘 낮에 용산에 가보니 윈Me가 출시되는 날이라 행사를 준비 하는거
같더군요. 하지만 비가 와서 인가 사람이 좀처럼 모이질 않던데..
열심히 사람 모을라구 미니차림의 아가씨들이 여기도 동원 되더군요.
결국 제가 용산에서 떠날때 까지 2~3시간이 지나도 간혹 1~2명 물어볼뿐
별다른것 구경(?)을 못했습니다. 울나라는 이제 모든 행사에는
美(? -_-;) 가 우선인거 같습니다.. 헐~ 잡담 이었습니다.
-ps
혹시 순선님 대만에도 美로써 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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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짜리 꼬마의 사랑 이야기..♡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날도 평소처럼 집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위독한 생명을 기적적으로 찾았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오는 동시에 난 깊은 절망에 빠졌다...
그렇다 난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난 너무 절망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