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Y2K 피해가 없자 안도하고 있는 국제사회가 이번에는 '해킹'이라는 복병을 만나 안절부절하고 있다.해킹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이번에 세계적인 웹사이트들이 잇따라 공격당하자 Y2K 못지않게 재앙을 가져올수 있는 위험한대상으로 인식되기에 이른 것. 특히 전자상거래를 비롯 각종 사이버 금융거래가 날로 확산되고 있어 해킹은 정보화사회를 정착시키는데 절대적으로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부각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해커의 세계를 소개하고 이번 사태를 보는 각국 반응과 대책을 알아보는 시리즈 기사를 긴급 송고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최근 세계최대의 포털사이트인 `야후'를 비롯해 세계최대의 온라인서점 `아마존' 등 대형 인터넷사이트를 잇따라 공격, 무력화시킴으로써 전세계를 경악시킨 해커들의 존재에 관해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만도 2천2백여명이상의 해커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있고 전세계적으로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