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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윈도우 2000 지원 전략 발표

글쓴이: 이호연 / 작성시간: 월, 2000/03/20 - 5:4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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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어쏘시에이츠(이하 CA)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2000에 대한 포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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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3/20 - 5:1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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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도 복잡하여
옛날에 읽었던 삼국지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세상에는 어떻게 처신을 하는게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좋은 말이나 문구가 나오면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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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정신없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3/20 - 5:0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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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회사일이 넘 정신이 없네요.

하루종일 이리뛰고 저리뛰고
여기저기 전화받고...

오랜만에 바쁘게 지냈더니 하루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

빨리 퇴근해서 삼국지를 읽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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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모든 언어를 다 할줄 알아야 하는것일까요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3/20 - 1:19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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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클에서 C언어 배울때만 해도 도데체 이걸로 내가 뭘 하게
될지 막연했지만.. 직장을 잡고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란 소릴 듣는
시점 부터는 내 밥벌이가 되었습니다.

지금 까지 5년째 Unix에서 웹베이스의 CGI, 소켓, DB관련 프로그램들을 C로 해냈지요. 가끔 NT쪽 웹프로그램을 위해 ASP나 servlet등을
찝쩍 거려 봤지만 하던게 편하다는 안일한 생각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당분간은 C 로도 버틸 수 있을 것이라는 저의 판단 때문이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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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만들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3/20 - 12:1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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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시간내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lynx와 Opera, IE 5.0에서 주로 테스트를

했고, 특징은 빠르다는 정도?

(주소)

http//jurist.n3.net

또는

http//linuxnet.co.kr/~j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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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LUG 공동 리눅스 포럼]-대구 개최-

글쓴이: geekforum / 작성시간: 월, 2000/03/20 - 12:0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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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 LUG 공동모임 홈페이지 : http://lug.linux.or.kr
Hacker's not Cracker 캠페인 진행

제목 : 지역 LUG 공동 리눅스 포럼
일시 : 2000-03월-25일 오후 1시 ~ 5시 토요일
장소 : 대구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 동서문화관 시청각실
주최 : 한국 지역 리눅스 사용자 모임(광주 + 대구 + 부산 + 울산 + 전북)

후원 : 한국 소호 진흥 협회 , 계명대학교

강사 : 지역 Lug회장단
데이타베이스사랑넷 운영자(정재익님)
스크린샷운영자(이기영님)
커널프로젝트운영자(박근오님)

내용 : 지역 LUG모임의 연대 강화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포럼

순서 : #1. GNU, linux 소개 - 박 진 철
리눅스의 소개 설치 및 리눅스 전반적인 소개
일반 사용자들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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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3/19 - 2:2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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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받기가 힘드네요

html형식 그대로를 파트별로 다운 받을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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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MS 윈도우즈 없는 리눅스 PC 개발

글쓴이: 이호연 / 작성시간: 일, 2000/03/19 - 1:3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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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리눅스를 사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완벽히 독립된 PC를 개발하여 올해 6월 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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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마스크여 영원하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3/19 - 1:1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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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stech.ac.kr/~hyun/jiltoo.html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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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 건전지를 사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3/19 - 10:5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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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조그만 휴대용 미니 카세트가 있는데 충전지가 수명이 다 되었는지
충전이 안되길래 그동안 처박아 두고 안쓰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제 백화점에서 카세트 매장을 지나가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나서 충전지를 사 왔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다시 잘 돌아가는군요.

후후....오래전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입니다.

지금 G'N'R의 "The Garden"을 듣고 있습니다.

역시 삶에 음악이 빠지면 안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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