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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커널 컴파일과 KDE...

드디어.. 커널 컴파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커널이 너무 크대서 bzImage로 다시 하고 있습니다. -_-;;

지금 처음으로 KDE를 써보고 있는 중인데.. 인라이튼먼트+그놈 보다 훨 깔끔하네요.
다만 처음에 브라우저가 없어서 터미널에서 넷스케이프를 띄웠는데...
이거 파일 브라우저(?)에서 웹도 되네요. (하아. 신기해. ^^;)

다만.. 좀전에 제 카드(viewtop titan500)의 드라이버를 날려먹었네요.

뷰탑 닷컴도, 뷰탑 코리아도 접속이 안되는데.. 으으.. 다른데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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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is7 사용자 님들 꼭 부탁드립니다....

꾸벅....
모든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 지기를.....
안녕하십니까?....
저는 unix를 사용한지 약 1달을 맞이하는 초년생 입니다...
처음 unix를 사용할 때는 linux와 별반 차이가 없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덤벼들었는데, 그만.....흑흑흑....
제가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아서 무엇부터 하소연을 해야 할 지.....
아무튼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목적은 Solaris7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환경설정에 연관된 화일들을 저에게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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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 리눅스 시스템?

재미난 글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이해가 잘못되어 있는 부분이 조금 있는거 같군요...
제가 느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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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진정 프로그램이면?

전 이제 리눅스에 들어온지 몇개월 안되는 초보랍니다.
응~~ 처음에 윈도우로 프로그램짤 때 MFC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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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Guy님 글 관련해서..한가지 제안..

게시판 관리자님께..부탁 혹은 제안 한가지..

아무리 난상토론을 통한 발전모델도 좋지만..
필터링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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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리눅서의 비애.....

리눅스를 알게 된지 5년........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설치와 삭제의 반복......

한게 아무것도 없다. 할 수있는 것도 없다.

어디가서 물어봐도 대답 없고 문서들을 읽어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그렇다고 프로그래밍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다. 대체 뭐가 좋아서 리눅스를 공부한단 말인가?

한때는 GPL정신에 들떠 허접대고 다녔다.. '나는 리눅서다!!'자긍심과

강한 자존심으로 원도우의 문제점에 대해 떠벌리고 다녔다.

그러한 문제점을 리눅스로 극복할수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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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이님에 대해서

흠~ 전 개인적으론 섹시가이님을 욕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해가 가니까요.

아마도...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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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os가 아니다. - final. ^_^;

지금까지 섹시가이의 즐거운 토론 시간이었습니다.^_^;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너무 흥분하지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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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에 앞으로 추가될 기능들....

현재 링크 섹션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어
정리가 시급합니다.

yahoo 스타일의 카테고리를 구축하고
사용자들이 카테고리 및 링크를 추가할 수 있도록
(물론 관리자의 승인이 있어야 실제로 추가됩니다)
하는 시스템을 설치하여 두었습니다.

이번주 안으로 현재 링크 섹션을 없애고 위에서 말씀드린
시스템으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뉴스그룹-웹 게이트웨이가 그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세이야(http//seiya.kldp.org)가 버전업 되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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