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란 명절은 한반도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본능을 끓어오르게 하는가보다.
"귀소본능" (맞나? 아니라면 그냥 대범하게 넘어가 주시라.. )
지금까지는 집에서 TV에 나오는 끊임없는 귀성행렬을 보면서 "저렇게 고생할거면 그냥 집에서 쉬고, 널널할때 고향 찾아가지 왜 저런 고생을 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오~ 그런데 이것보시라. 고향을 떠나 서울에 올라온지 이제 이주도 안된 촌넘이 추석이라고 없는 비행기표 악착같이 만들어내어
안녕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또 글을 올립니다 제글을 많은 분들이 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학교 축제가 끝났네요.. 흐..제가 합기도 시범단이었답니당..무사히 마쳐서 다행이고 (에구..온몸이 쑤신다..ㅜ.ㅜ) 음..중요한 본론으로 가졉..
<건전한 인격 소유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1.스스로 하기. 2.남에게 도움을 주기. 3.자신을 감독하고 통제하기. 4.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갖기. 5.남을 자신만큼 중요하게 여기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썬
4분기 매출 50억달러, 태평성대 노래
‘닷컴’이라는 프로모션으로
으음.. 얼마전에 숭실대학교 전산원으로 후기 입학했습니다. 한데.. 이건.. 좀.. -_-;;;
학교 내에서 말하는 모든 운영체제는 어째 M$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라는 것이.. 마음에 안드는 군요. 게다가 교수님.. 처음 공부하는 신입생들 앞 에서... 첫시간에 컴파일러니 뭐니 말을 하는데.. 으음. 알아 들을수가 없 습니다. -_-;;
#. 그래도 열심히. 케케.
SUN, 다국적지원 X윈도우 기술 개방 이지훈 jihoon@dt.co.kr 게재일자 : 09/07
X윈도
안녕하세요? 늘 kldp의 도움을 받으며 흥미롭게 글 읽고 있는 몰챗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의견을 들어
부트 펌웨어는 전원이 들어온 순간부터 운영체제가 컴퓨터를 장악하기까지 필요한 일을 하는 보통 롬에
누군가 벗어 달라고하면 장소를 불문하고 벗어줘야.. ㅠ.ㅠ
이유는.. 데비안 티에 swap.c 가 GPL 이었습니다.
<< 회사에서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옴은...>>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옴은.. 나에게 뭔가 시킬게 있음입니다.
누가 나를 보고 허둥댄다면.. 나에게 찔릴 짓을 했음입니다.
누가 나를 따갑게 바라봄은.. 나의 얼굴에 뭔가 묻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내가 제일 만만해서입니다.
누가 나의 뒷모습이 없어질때까지 바라봄은.. 내가 가는걸 보고 뒷다마를 까려 함입니다.
누가 나에게 이유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나는 프로그래밍하는것이 즐겁다.
때론,기쁨이 샘솟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프로그래밍은 예술인것 같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프로그램 만들어 팔고 싶은데,
벤처차릴 돈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 돈만 생기면 확 -.-+
신은 천재를 위해 물리학과 수학을 만들었고,
나같은 범재를 위해서는 각종 랭귀지를 만드셨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