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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게시판 수정 좀...

Netscape을 손 좀 봤습니다.

java script 창에서 한글도 좀 보려고요.

그랬더니 지금 이 게시판 text area form이

매우 작아지네요.

12345678901234567890123456

위의 숫자만큼만 표현되는군요

그런데 넷스 패치한 사람들 고려하면

패치안한 사람들 보기엔 폼이 너무 커져보이긴 하겠네요.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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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의 서버를 관리하고 계십니까?

현실적으로 볼때 직장에서 시스템 관리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란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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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에 대해....

현재 임베디드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이 사업에 뛰어드는 업체들이 많아지
고 있습니다.
기존 리눅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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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Howto doc 현상공모

LINUX Howto doc 현상공모

안녕하십니까! (주)리눅서정보통신 대표이사 김동관 입니다.
대망의 2000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리눅서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네티즌들
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linux howto 문서 현상공모"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
게 되었습니다. 당선된 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를 지급할 예정이오
니 관심있는 linuxer(리눅스 사용자)들의 패기있는 도전을 기대합니다.

현재 공모주제는 " 제 1회 리눅스란? (배경, 언어, 과정, 과거, 현재, 미
래)" 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유성님 보세욧!!

저는 얼마전에 도서실에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동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출입구에서 한 여자가 저한테

다가오는것이 었습니다.

왜그러나 하고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제 옆자리로 가더군요.

옆자리로 가서 공부하고 있는 남 대생한테 여자가 손으로 남자 눈을

가리면서

(여자) 누구게~~~~~~~~~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황당한 나머지 속으로 잘들논다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남자는 황당한 소리로

(남자) 누구야~~~ 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케이의 이미지

:+:충격:+: M$ 리눅스 업계진출!!!!!!

지금 이글 제목을 보고 조회수가 엄청날것 같네요.

암튼 최근 뉴스그룹에 돌고 있는 루머를 보면 M$가

geekforum의 이미지

[데비안유저그룹]제 1회 데비안 세미나를 개최합니

목 적 : 데비안 저변 확대를 통한 리눅스 공동체 문화 활성화
주 제 : 데비안 네트웍 설치 및 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typing,sql.kldp.org 프로젝트 안하나요?

벌써 gtyping는 게시판의 글이 멈춘지는 5월이후로 깜깜이고
버전업은 없군요 아예, 개발자는 어디로 간겁니까 -.-
TODO엔 할께 적혀 있는데 책임이 없으시네요.
sql.kldp.org도 왠만큼 되는가 하더니 얘기가 없고요..

역시 우리나란 이래서 문제인듯합니다.
뭐던지 끝가지 하는게 없군요.
언제나 처음엔 냄비 끓듯 하다가 결국엔 흐지부지, 흐지부지...

멈춰버린 프로젝트는 폐쇄하고 딴 개발자들에게 자리를 넘겨주던가
합시다. 괜히 아까운 kldp의 서버

철이의 이미지

KDE 2.0가 과연 그렇게 좋은 것인지?

오늘 날자에 보니 KDE 2.0이 발표되었다고 나와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Gnome을 쓰고 있지만 KDE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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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리눅스전시장에선 뭘 봐야하죠?

좀 황당한 질문에 보시는 분들이 당황하실텐데....
먼저 죄송.......

다름이 아니라 10월31일하고 11월1일 이틀에 걸쳐서 도꾜에서
리눅스월드라는 전시회가 열려서 거길 한번 가볼려구 하는데
아는게 없으니 가도 뭘 봐야 하는지,뭘 관심있게 들어야 하는지 몰라서...
(지금 동경에 살고 있거든요..)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리눅스 전시회 후기를 읽어봤더니
다시는 안 간다는 사람도 있고 그러던데...
그냥 가서 나눠주는 기념품이 있으면 그거나 알차게 받아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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