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님 보세욧!!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얼마전에 도서실에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동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출입구에서 한 여자가 저한테

다가오는것이 었습니다.

왜그러나 하고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제 옆자리로 가더군요.

옆자리로 가서 공부하고 있는 남 대생한테 여자가 손으로 남자 눈을

가리면서

(여자) 누구게~~~~~~~~~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황당한 나머지 속으로 잘들논다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남자는 황당한 소리로

(남자) 누구야~~~ 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여자가

(여자) (애교부리는듯) 아잉~~~ 벌써 내목소리 까먹었어? 실망이야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남자) 혹시 희정이니...

라고 말했는데 여자는 표정이 바끼면서..

(여자) 내가 무슨 희정이야 희정이는 누구야~~`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진짜 황당한듯

(남자) 누구세요..~~~~

라고 말하자

여자 왈

(여자) 이자리 주인~~~~~~~~~~~ -_-;....

이말을 들은 저와 그주변에 사람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습
니다.. 그리고 그남자는 얼굴이 빨개져서 도망가고 여자는 그자리를 손
을 탁탁 털면서 앉는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