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QnA + 설치 및 활용 QnA + 강좌 + 뉴스, 새소식 + 토론, 토의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역쉬 정품을 사니깐 먼가가 다르긴 다르네엽...^^

전번에 한컴 워드R5 디럭스를 공구로 샀었는데염...
글구 사용자 등록까지 해놨었져..
근데 방금 택배로 OFFICE 1.0 디럭스를 보내주더군여..
들어있는건 책두권하구 OFFICE1.0씨디하나하궁 한컴리눅스OS1.0 이렇게 두
장의 씨디가 들어있네염..
역쉬 정품사길 잘했다는 생각드네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엽기적인 kldp의 속도..(..)

kldp.
갑자기 빨라졌다>.<
정말 엽기적인 속도가T_T

사무실에서 게시판 한번 보려면 1분씩 기다리던게 다 사라졌다>.<

아이좋아라~~

__
SOrCErEr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 메일클라이언트 추천좀 해주셔요..

흠.. 아래 제글 마니두 읽으셨군요 ^^;;
ㅠ.ㅠ 흠... 기분이 신숭생숭..
흠......... 과거는 잊어버렸어요 원래 제가 어제 뭔일을 했는지두
잘 기억 못하는애라 -.,-;;
흠.. 어제 아침8시는 증말... ㅠ.ㅠ
아아 고만 잊자~

부탁좀 드릴려고 그러는데요~ 리눅서 여러분~
흠..전 저번부터.. outlook 잘 쓰다가.. 지웠습니다..
계속 쓰다보면.. outlook은 실행 로딩 속도가.. 짜증 나게 느려집니다
완벽한 language 와 기능들은 지금까지 최고 같던데..
시작인 실행로딩이 느리니 -.-+ 쓰다보면.. 짜증나넹용^^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헤헤 드디어! 드디어!

오뎅과 오뎅 국물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 오는군요 )

아이 조아라 -_-;

오늘 낮에 한지붕 세가족을 봤는데 ㅠ.ㅠ

옜날 생각 나네요 -_-; 순돌이의 구여운 얼굴

요즘 드라마 보단 훨 잼있네요 -_-;;
(그나저나 그거 할때 내가 몇살이었떠라 ㅡ_ㅡ((;; )

geekforum의 이미지

일본의 전자공학에서 우세가 리눅스에서도 나타날까

도시바, 소니, 미쯔비시, 마쓰시다, 세가, 닌텐도, 산요, 히타치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들이 일본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으으 흥분이 가라앉히질 않는다..

흑흑
진짜 cd-rw 지운거 복구하는거 어디 없나 돌아나 당겨 볼까...?

흑흑

헛소리 만 하며 울고 있어요 ㅠ.ㅠ 엉엉

미지 회사와 한국 리눅스발전을 위해서.. 여기 밖에 안적으렵니다..

미지 회사 홈이 어딘지도 잘 모르지만.. ㅠ.ㅠ

이건 정말 너무해~

아래글은 미지 관련님 들이 필독 해야 하는 글

엉엉

미지 미오~!!!!!!!!!!!! 이런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흑흑흑흑

주위에 모든게 쎈드백으로 보이는 데...

다 박살내구 싶어두 모두 내게 소중한거라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미지리눅스 관계자 필독 -_-+

linux@work 란 잡지를 아시는 지유..
이번달에 부록시디를 미지리눅스를 주더군여..
리눅스 잘 안써서.. 깔지두 않습니다만..
제컴 하드에.. 전에 잡아놓았던.. 리눅스파티션이.. 있습니다..
hda1 자주쓰는건 vfat 구요..
(하드는 삼성꺼 8.3G 하나 밖에 없는데 5G 를 Vfat 썼었습니다..)

흠.. 이번에.. 잘쓰던 5G vfat 파티션이 모자른거 같아서..
리눅스 파티션 3G 에서 1G 떼어서 vfat hda1 루 모두 옮겼죠...
(당연히 시디rw 로 백업 잘 해서 모두 옮겼습니다.^^;;)
큰백업 이라 잘 아주 잘 열씨미 깔구 정리 해서 보기 좋케 vfa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국 축구는 지금이 최강이다?

어제 수요 예술 무대 보면서 내 동생이 한 말이다.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2 승을 거두었고, 아시안컵에서도
오랜만에 4강에 들었다면 굉장히 좋은 성적이라는 것이다.
- 4년 전 한국이 이란에 대패했던 거 생각해 보니 터무니없는
얘기는 아닌 거 같다.
다만, 중국과 일본, 특히 일본의 신장세가 너무 크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진해 보이는 거라고 했다. 음...
글구 보면 허정무만 억울하다... 유소년 축구고, 잔디이 어떻고...
해외 유학이 어떻고...는 여전히 같은 소린뎅!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돌맹이... 그리고 리눅스 스티커....

어제 퇴근길에 무심코 켜둔 라디오 소리에 갑자기 귀를 기울였습니다.

뭐 시간관리 강사라든가??

청중들 앞에 큰 통을 두고 강사가 그 통 안에 큰 돌을 가득 넣었답니다.

"여러분, 이 통이 가득 찼습니까?"

청중들은 모두 "예.." 했답니다.

그러자 강사는 이번에는 약간 작은 돌을 그 통 안에 쏟아 부었답니다.
그 다음엔 더 작은 돌을, 그 다음에는 모래를, 그 다음엔 물을 부었답니
다.
그리고는...

이것이 무슨 교훈을 말하는지 대답해보라고 했답니다.

페이지

프로그래밍 QnA + 설치 및 활용 QnA + 강좌 + 뉴스, 새소식 + 토론, 토의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