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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developer 게시판에...

페이지 넘구는 번호...<<1 2 3 4 >>....

이부분의 숫자가 안보이는군요~~.

폰트색을 바꾸어야 할듯...

넷스 4.75. 에서 봤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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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리눅스 사용못한다?

두루넷 쓰다가 서울에서 한번 ADSL 사용하고 싶어서 가입을 했었는데,
이거 내장형 모뎀을 주더군요. 그레서 다시 바꿀려고 하니깐,
외장형 모뎀으로 안바꾸어준데요. 이유는 하나 리눅스 쓰면
시스템에 이상이 걸린다는 이야기용.

아는 사람들은 잘 쓰는데, 유독 서울에서만.. 원래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는 것일가용?

ps) 외장형 모뎀은 변환장치고 난 LAN 으로 접속하고, 외장형 모뎀에서 ppp
나 머든지 간에 접속하는 것일껀데, 리눅스쓴다는 자체로 시스템에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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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칫솔

퍼왔습니다.

================================
희망.......칫솔을 팔아볼까여? ^^;;

이야기는 지하철 1호선에서 본 너무나도 황당한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동대문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그대로 씁니다.

-=-=-=-=-=-=-

'자 여러분 안∼녕하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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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forum 엄청 빨라지지 않았나요?

최근에 KorWeblog 개발자인 임은재님께서 보내주신 몇가지 패치를 적용해둔
상태인데 그걸 적용한 이후 속도 차이가 아주 확연하게 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느릴때는 또 느리고, 빠를때는 또 빠르고...
전반적으로 빨라진건 확실한데 같은 글이라도 빠르게 뜨다가,
느리게 뜨다가...좀 다르네요.

이쪽의 접속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한번 테스트해 보시지요.

한꺼번에 많은 분들이 테스트하게 되면 그만큼 느려질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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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http//my.dreamwiz.com/hat123/temp/background.jpg

자자...어떨런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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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 갖고 싶당~!

아래 글 찾아보니.. 누구는 11만원에 샀다구 하시는데.. ㅜ_ㅜ

쇼핑몰 뒤져봐두.. 거의 20만원에 가깝던데.. NX가 14만인가? ㅡ.ㅡ

냐암.. i 17MB란 제품은... 27만 -_-;;

으갸~

권순선의 이미지

전기안전인증제도와 조립PC

개인용컴퓨터가 오는 7월부터 전기용품 안전인증제도 대상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현재 용산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PC 조립판매가 중단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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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컴맹탈출기 #3

흠...아니나 다를까 벌써 고전 겜이야기가 난무하는군요.. =)

제사진이 공개되니깐.. 남색이라던가.. 색남이라던가.. 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런글들 자제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신의 손 사건에 대하여 말이 많은데… 그건 신의 손 입니다. 더 이상의 코멘트는 없었으면 합니다. ㅡ.ㅡ;;;

점심식사들은 하셨나요? 에휴....전 식곤증땜시 지금 제정신이 아니랍니다. 그럼 3편에 들어가기 앞서.....

*** 키보드를 익히자 ****
요거 잊지마시고 정말 한달만 꾸준히 연습해보세요. 마땅히 일기쓰기가 어려우면 신문같은거라도 따라서 기사를 입력해보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애국가라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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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럴까여???????
날씨는 눈이 부시게 화려한데....

술을 맘껏 마실 수 있는 분들이 요즘은 더욱 부럽군요...
전, 평생 마실 술을 다 마셔버린 사람입니다.
이젠 술을 못마셔요, 술마시면..... 병원으로 ....
전에다니던 회사에서 경력과 함께 얻은 선물(?)이죠....
그회사 이제 또 구조조정 운운 하면서 사람을 자른다네요...
아직 그회사 다니는 직원들만 모르는것 같아요.

요즘은 왜 우울 한 일만 있을까요....

미친척 술을 먹구 병원에 함 실려가봐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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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ㅡ,.ㅡ;;

이고 정말 구냥 올니는고니까 한가한 사람만 봐여~^^*

오널은 13일의 금욜.. 난 제임스가 나타날까봐 조마조마 하답니당~~^^;;

요 사이트를 안지도 어언 3주...ㅋㄷㅋㄷ

리눅스를 접하게 되면서져...

내가 왜 일케 어려운 리눅의 세계로 뛰어들었나... 생각할때면..

정신 나갔구나..하눈 생각이 들져...

어렵고 힘들거...ㅡ,.ㅡ;;

지난주에 난더 5회 공동체 세미나 갔었는데여~~

한양대학교에... 꼭두 새벽부터 일나소.. 어찌나 설쳐 댔던지..참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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