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소식

dgkim의 이미지

Pandion 2.5 Released.

Pandion을 처음으로 2.1.1을 받아보고 난 후.

오랜만에 버전이 2.5가 나왔습니다.

처음, 자동 업그레이드해서 실행하니, 잡스러운 에러가 많이 발생하였는데,
재설치하니 정상적으로 잘 동작합니다.

아쉬운 점은 버디 목록을 줄이는 아이콘이 무식한 아이콘으로 보여서...
콘솔이 없어진 것도 약간 아쉽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기능이긴 하지만..

http://www.pandion.be/

lacovnk의 이미지

제7회 한국 자바개발자 컨퍼런스

http://jco.co.kr/

Quote:
올해도 변함없이 자바개발자 컨퍼런스를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6년 2월 25일(토)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주최 :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avaCommunity.Org)
●주관 : 전자신문사
●후원 : 정보통신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아이비엠㈜, 한국오라클㈜
●미디어 후원 : 디지틀조선일보, 월간마이크로소프트웨어

신청 : http://jco.co.kr/new041118/conference/index.jsp?subCategory=8

sDH8988L의 이미지

[기사펌] Google, VOD 시장 진출...

http://news.com.com/Google+entering+video-on-demand+business/2100-1025_3-6021998.html?tag=nefd.top

Google이 VOD 시장에 진출했네요...

여기서 VDO 시장이라함은 Downloadable VOD를 말합니다. Streaming은 아닌 거 같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Downloadable VOD 시장은 어떤가요?

예전에 잠깐 모 방송사에서 그런 Service를 하다가 요즘은 그만 둔 거 같던데요...

예전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다시 보고 싶은 스포츠 명경기 등을 Download해서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물론, P2P를 이용

warpdory의 이미지

빌 게이츠 "MS 적수는 구글 아닌 IBM"

http://news.media.daum.net/edition/it_sci/200601/06/mk/v11322511.html

Quote: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간 '빅매치'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5일 빌 게이츠MS 회장이 "MS의 가장 큰 경쟁자는 구글이 아니라 IBM"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개막 기조 연설에 앞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구글이 MS 30년 역사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짤막하게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게이츠 회장은 "현재까지 컴퓨터산업에서 가장 큰 회사는 IBM이며 우리 최대 경쟁자는 항상 IBM이었다"고 말하고 "IBM은 MS보다 네 배 많은 직원과 더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pynoos의 이미지

다음-애플 ‘국제표준 홈피’ 만든다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601050017

아래 다른 글을 읽다가 뛰어다니다보니 위와 같은 기사가 있군요.
링크누른다음 channy 님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

dgkim의 이미지

상위 메신저 업체「연동, 난 몰라」

상위 메신저 업체「연동, 난 몰라」
http://www.zdnet.co.kr/news/internet/messenger/0,39031313,39143066,00.htm

네이트온 관계자 wrote:
현재 시장점유율 1위인 상태에서 굳이 메신저 연동을 할 이유는 없다

Quote:
선두 업체들은 자사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메신저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연동에 대하여 '해야한다'라는 생각은 아무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슬픈현실입니다.

kewlbear의 이미지

창문달린 하드디스크!

WD에서 케이스 모더를 위해 만들었다네요.

출처: /.

kewlbear의 이미지

리눅스/유닉스가 2005년 보안취약점 차트의 선두에?

/.에 올라온 글입니다.

Quote:
US-CERT has released their year-end vulnerability summary. According to InformationWeek.com, Linux/Unix (including Mac OS) had almost three times the number of OS-specific vulnerabilities reported last year compared to Microsoft Windows.

US-CERT가 연말 보안취약점 요약을 내놓았는데 InformationWeek.com에 따르면 리눅스/유닉스(MacOS 포함)의 지난해 보고된 보안취약점이 윈도의 것에 비교해 거의 세배가 된다네요.

출처: [url]http://it.slashdot.org/article.pl?sid=06/01/05/0027219&from=r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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