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소식

ganadist의 이미지

리눅스용 와이맥스 스택 인텔에서 공개

1주일쯤 된 소식인데 아직 안올라왔네요.

인텔에서 리눅스용 WiMAX (울나라에서 WiBRO라고 불리는;; )스택을 공개했습니다.

http://linuxwimax.org/

익명동생의 이미지

iomega 가 EMC 에 인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소식인데요...

ZIP 드라이브로 유명했던 iomega 가 EMC 에 인수될 거라고 합니다.

베르누이 박스나 JAZ 드라이브도 있었지만 왕년의 ZIP 드라이브는 정말 대단했었는데 말이죠.

손톱만한 MMC 에 수 GB 가 저장되는 요즘...격세지감이네요.

EMC press release

junilove의 이미지

Microsoft Windows Server 2008 and Red Hat Enterprise Linux 5 Value Comparison


벌써 윈도우 서버 2008이 출시되었나 보네요. 2003 도 잠깐 구경만 해봤는데...

마이크로소프트사 자료이니만큼 한쪽으로 조금은 쏠린 비교표입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server/compare/Windows-Server-2008-and-Red-Hat-value-comparison-chart.mspx

Mr.Dust의 이미지

오픈오피스 2.4.0 한글판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오픈오피스 2.4.0 한글판이 어제 날짜로 릴리즈되었습니다.
실은 그 전에 나왔는데.. 식목일에 맞춰 발표하겠다라는 리더의 고집(?)에.. 인터넷이 안되는 사태까지 겹쳐 어제 늦은 시각에서야 글이 올라왔네요.

여튼..

glay의 이미지

4월 4일자로 wine 0.9.59 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요즘 정말 wine 팀 엄청 달리는군요

닭넷프레임웍이 지원된다네요.

- Improved support for the .NET framework.
- Better services handling through a separate services.exe process.
- Support for ATI fragment shader.
- Better support for http proxies.
- Window management fixes.
- Pre-compiled fonts are now available in the source tree.

glay의 이미지

wine 0.9.59 가 릴리즈 되었군요.

아 정말 와인팀 엄청 달리네요 하루가 멀다 하고 업데이트니 ;; 예전 같지 않은걸요.

What's new in this release (see below for details):
- Improved support for the .NET framework.
- Better services handling through a separate services.exe process.
- Support for ATI fragment shader.
- Better support for http proxies.
- Window management fixes.

tailblues의 이미지

책 : "보이지 않는 엔진"

MIT press에서 나온 이 책이, 올해 1월에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나왔네요. "업계"에 몸담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권하고 싶었던, 굉장히 괜찮았던 책이라서... 번역본을 보니 반가와서 소개글을 써봅니다.

appler의 이미지

Firefox 3 Beta 5 등장~!!!


파이어 폭스 3 배타 5가 등장했군요..

조금늦은건지는 모르지만....

요즘 파폭의 속도에 빠져서....

ㅡㅡ^

한번 써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http://www.mozilla.com/en-US/firefox/all-beta.html

링크는 위와 같습니다.

제가 영어가 짧아서... 제대로 해석을 못해드리겠네요.ㅋㅋ

bookgekgom의 이미지

해킹당하면 무조건 쉬쉬하는 한국 웹사이트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83&oid=008&aid=0001966556

이곳 뉴스를 읽어 보면 어떤 기업들은 해킹당하고도 밝히지 않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신의 기록이 남에 손에 넘어가도 자기 자신은 모른체 있어야한다는것이 좀 꺼림칙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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