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발즈가 연일 인텔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네요. 인텔이 새로운 CPU에 추가한 512 bit vector extenstion에 대하어 이렇게 독자적으로 호환이 안되는 새로운 명령어를 추가하지 말고 기존 문제나 해결하라라고 이야기하네요. 최근 보안 문제, 멀티 코어 성능 문제를 앉고 있는 인텔을 비판한 듯 보입니다.
Linux kernel creator Linus Torvalds hopes to see the end of Intel's 512-bit vector extensions and admits he has an "irrational hatred" of the floating-point (FP) benchmarks used to prove their value.
WINE아니라 또는 WINE를 통해 직접 윈도 애플리케이션 바이너리를 리눅스 커널에서 에뮬레이션하려는 움직이 있어서 관련 정보를 공유합니다. WINE에서 게임 성능을 올리기 위해 어떤 분이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 같은데, 다양한 아이디어가 올라와서 아직은 뭔가 방향이 정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Intel Open Source Technology Center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lwn.net에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정리한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The Zephyr project is an effort to provide an open-source realtime operating system (RTOS) that is designed to bridge the gap between full-featured operating systems like Linux and bare-metal development environments. It's been over four years since Zephyr was publicly announced and discussed here (apparently to a bit of puzzlement). In this article, we give an update on the project and its community as of its v2.3.0 release in June 2020; we also make some guesses about its near future.
몇몇 기사를 보니 곧 MS 리눅스 데스크탑이 출현할 거 같은 환상을 품게 합니다 ㅋㅋ
MS윈도우 WSL2 에서 리눅스를 돌리기 위해 "진짜" 작업을 한 거 같습니다.
Wayland 컴포지터 구현, 다이렉트X 포팅.
윈도우10 20H1 업데이트가 5월 28일에 나온다 카더라.... 하네요...
미래에 MS 리눅스 데스크탑.. .이런게 진짜로 나오겠네요~~
제가 여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기존 오픈소스 큰행님들이 제공해주지 못한 편의성을,
데스크탑 시장에서 잔뼈 굵은 MS 행님이라면 사용자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개선해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현재 춘추전국시대인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을 MS 행님께서 싹다 교통정리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L)GPL 말고, BSD 계열의 신규 GUI 툴킷 만들어주면 더욱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