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마잇 / 작성시간: 수, 2006/11/22 - 12:53오후
전 남은 것은 라이센스 문제만이 남았다는 생각입니다.
근래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배포본들 설명서나 유저 공동체에서 나오는 각종 문서, 팁들을 살펴 보면 상당 부분 라이센스 문제와 연관이 있는 부분입니다.
전 리눅스를 좋아하고 일상적인 데스크탑의 용도로도 널리 사용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리눅스에 뭐가 부족한가 자주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그 중 대부분은 이미 해결되었고 이제 기대를 뛰어넘어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술과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이제 거의 해결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