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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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drupal)에 글 쓸 때, 프로그램 소스 붙이기.

아직까지 drupal 자체 문제인지, BB code를 쓸 때, [code] 안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특히 "<stdio.h>"와 같은 부분이 tag로 인식되어 화면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코드의 syntax highlight 기능도 없는 것 같아서.. (빠른 시일내에 이런 기능이 추가되기 희망합니다.) 나름대로 현재 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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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참으로 Oreilly스런 책!

C 프로그래머를 위한 C++을 읽고 나서 강컴 독자 서평에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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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더 이상 출간되지 않는’ 책이다. 특별히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필자는 사정상 구입하고 나서 오래된 책을 뒤늦게 읽게 되는 일이 잦다. 소위 말하는 ‘지름’으로 대량구매 후, 책꽂이에 꽂혀있기만 하는 책들을 보면서 절로 나오는 한숨은 비단 필자만의 것이 아닐 것이라고 자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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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무라니는 편집증?

리눅스 보안과 최적화 완벽 솔루션을 읽고 나서 강컴 독자 서평에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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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까지 열심히 서평을 작성했건만 '확인'버튼을 클릭하니 다시 로그인 창이 뜨는 것이었다. 아차 싶어 뒤로가기 버튼을 열심히 클릭했지만 내가 쓴 서평은 몽땅 날라갔으니... 전의는 상실해서 잠은 안오고 오늘 하루종일 입맛도 없고, 그렇게 자려니 또 억울해 못자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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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련한' 네트워크 관리자를 위한 조그마한 위로

네트워크 프린팅을 읽고 나서 강컴 독자 서평에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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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이 주의해야할 점 두 가지를 일러둔다.
먼저 이 책은 주로 버클리 스풀러를 -lpr과 LPRng- 활용해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출판 시기가 꽤 지난 만큼 이제는 Xnix 계열의 표준프린팅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CUPS(Common UNIX Printing System)에 대해서는 소개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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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jrogue가 아니면 절대 번역할 수 없는 책!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를 읽고 나서 강컴 독자 서평에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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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소극적/적극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책에서 제공하는 텍스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전자, 그 책과 상호작용하며 텍스트의 의미를 주관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후자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책을 읽는 그대로 읽는 것에서 나아가 저자를 연구하고 저자가 처해있는 문화적 환경을 먼저 이해함으로서 책을 쓴 저자의 주관에 미친 환경을 포함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적극적인 독서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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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밖에는 보지 않는다

IT 백두대간 C언어 펀더멘탈 : 견고한 프로그램을 위한 기본원리를 읽고 나서 강컴 독자 서평에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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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는 '인간은 누구에게나 모든 게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밖에는 보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hclc(han.comp.lang.c : C 뉴스그룹)에 작가가 포스팅한 글들을 읽으면서 C를 공부했다. 양이 많아서 지루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만큼 작가는 hclc에서 굉장히 많은 활동을 했왔다.) 책을 읽으면서 놓쳤던 내용들을 hclc에 올라와 있는 질문/답변에서 또 다시 발견함으로서 중요한 내용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좋은 공부방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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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 다이어리? ^^

올해 초에 다이어리를 구매 할까 생각하다 펜으로 꼼꼼히 적기보다 키보드로 메모장 열어 적는 제 성격상 돈낭비일 것 같아 그만 둔적 있습니다.

사실 그때, 플랭클린 플래너를 비싼 돈 주고 사면 좀 쓰지 않을까 하며 관련된 사이트 돌아다니다 A4 한장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다이어리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찾아보니 비슷한 다이어리 DIY 사이트가 많더군요. 잠시 잠깐 동안 둘러보고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볼려고 북마크만 해뒀는데, 어제 오늘 주변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보니 플래너 얘기가 꽤 많이 올라오길래 다시 한번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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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l10n sprint for Dapper

ubuntu-ko의 메일링에 현재 (3월13 ~3월17) 런던의 모처에서 우분투의 전담 지역화 스프린트팀이 CJK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우분투 사용자를 위한 지역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글을 쓰고 개발팀의 메일을 첨부하기도 하였지만 그 간 진행된 사항을 알려 드리고, 몇 가지 사항에 대한 정보와 도움도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로 이 글을 씁니다. 스프린트 작업의 목적은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모든 것(?)이 설치시 해결이 되고 별도의 사용자 설정이 필요하지 않도록 하자는 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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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S에서의 mutex, latch, lock의 개념

블로그라는게 좋기는 좋은 것 같다.

생각날 때 한줄기 글을 남길 수 있으니 말이다.

이 글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읽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읽히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한두가지 남길만한 지식을 기록하고자 한다.

처음 대학원에서 출제되었던 문제가 DBMS에서의 latch와 lock 개념의 구분이었다.

어떻게 보면, mutex, latch, lock 이라는 개념이 비슷하고, 크게 달라보이지 않지만,

DBMS를 개발하는 개발자 입장에서는 확실히 다르다.

작은상자의 이미지

conky 위키 완성기념 - 이사람들을 공개 수배합니다!

본 사건은 xx상자군이 아무생각 없이 conky위키작성을 원하는 10명을 모집하면서 생긴 사건으로 xx상자군도 10명이 그렇게 빨리 모일꺼라고 생각도 못한채 내뱉은 말을 책임지려고 만들어진 사건입니다.
이번 사건을 마무리 지으며 이번 사건을 만든 10명의 수배자를 공개 수배합니다.
본 10명을 찾으신분은 conky 위키 완성기념으로 자신의 conky 스크린샷과 conkyrc파일을 올려야하는 벌을 처벌합니다.(10명에 해당되지 않는분도 여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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