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gurugio의 이미지

우리나라에서도 SW산업 육성이 가능할까 라는 사설 보셨나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1110192

전자신문에 올라온 사설입니다.
글쓰신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분이라 어떤 배경으로 쓰신 글인지 모릅니다.
단지 글자체의 논지만으로 저에게 많은 공감을 주었습니다.

제가 학부때 맨날 땡땡이 친게 잘못이지요 뭐..
있을때 잘 할껄..

NoSpamPlz의 이미지

조언이 필요합니다(회사생활)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동료와의 마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몇 명 되지 않는 규모지만, 다른 사람의 모니터를 훔쳐보는 두 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한 명은 평직원임에도 당당하게 뒷짐지고 순찰하듯 개발자들의 모니터를 훑고 가고,
다른 한 명은 역시 평직원인데 선임 연구원의

nonots의 이미지

눈빠지게 기다리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있나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중에서..
새로 발표되거나 .. 버전업 되길 기다리는 게 있나요?
..
내경우 아무래도
구글 크롬OS 정식버전..
eyeOS 라는 웹OS 2.0 버전..
이 발표되길 기다리고 있는 중..

ipes4579의 이미지

집중이 안됩니다

집중이 안됩니다.

서적으로 할 때는 괜찮은데 컴퓨터로 공부하려고만 하면 집중이 안됩니다.

이번에 qt 좀 배워보려고 Qt assistant 에서 진득허니 공부좀 해보려 했는데

한 페이지 읽고 웹툰 순회하고, 한 페이지 읽고 인터넷 기사 보고 그러네요
-_-;

코딩에 빠져서 할 때는 괜찮습니다.

sunyata01의 이미지

fedora 6 와 우분투 최신이랑 패키지 차이점이 멀까요?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보드용(보드제조사에서 제공)된 소스가
fedora6에서는 제대로 컴파일 되는데, 우분투 최신버전에서는
컴파일이 안되네요..이것저것 구글링하면서 하나하나 찾아 들어 가봤지만..
실제로 제대로 된 이미지가 생성이 안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하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freezm7의 이미지

파이썬 책이 새로 나왔네요~

열혈 강의 파이썬 말곤 볼게 딱히 없던 상황에서

최근 파이썬 책이 2권이나 나왔네요.

파이썬 해킹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은 1주일도 안된 신간~!

파이썬이 국내에서도 점점 또아리를 트는 것 같네요.

이번에 프로젝트를 파이썬으로 하겠다고 회사에 얘기해 놓은 상태에서

신간이 연속해서

DebPolaris의 이미지

혹시 예전에 터치스크린에...

예전에 KLDP에서 본 영상인데

처음에 자동차 모양에 바퀴를 그리니까 그 자동차가 굴러가고

언덕에 동그라미 비슷한 물체를 그리니까 내려가는 영상이 있었는데

혹시 그거 관련된 내용 어떤 건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갑자기 찾고 싶어서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발견할 수가 없네요

물리학 관

hyde1004의 이미지

Ruby 분위기 어떻습니까?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Ruby란 언어를 몹시나 좋아합니다만,
제가 임베디드쪽이라 별로 쓸 일이 없어서,
그냥 바라보고만(?) 있는데요.

몇 년전만 해도, RoR 때문에 한참 유행이되나 싶더니,
요즘엔 조용한 것 같아, 좀 아쉽네요.
국내 커뮤니티도 거의 활동이 없는 것 같구요.

요즘 Ruby는 어떻게

nrabbit의 이미지

호주에서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요즘들어 호주 이민에 관심이 생겨서 이리저리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근데 주로 수집되는게 문란한 성생활 관련이나 자연환경이네요...-_-a

호주의 IT분야 직업 환경은 어떤가요??

visualplus의 이미지

외국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략 1년 뒤에는 사회로 진출하게 될 대학생입니다.
제가 kldp사이트를 안 지도 몇년이 지난 것 같은데요..
정말 이곳은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지식인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또 외국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도 상당히 많이 계시는것으로 아는데요..
그래서 조언을 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부디 자그마한 조언이라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목표는 해외 취직인데 현재 목표로 두고 있는 곳은 일본이나 호주입니다.

지금 제 생각은 최대한 빨리 이 두 나라 중 한 나라를 선택한 뒤 그 나라 언어를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한 뒤
내년 12월즈음에 그 나라로 나가 2개월정도 생활을 해보면서 취업 준비를 하려고 생각 중 입니다.

현재 제가 알아본 바는

호주 : 인종차별이 있다.
비교적 경제가 안정되어 불황인 지금도 일자리가 어느정도 있다.
일하는 분위기가 잘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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