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codebank의 이미지

아이폰OS의 폐쇄성이란 무엇 말하는 걸까요?

논쟁거리인줄 알고는 있지만 궁금해서...
요즘 말많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OS(이하 iO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끔 웹페이지 이곳저곳을 들락거리면서 글을 읽다보면 안드로이드와 iOS의 비교를
왕왕보게됩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보면 주로 iOS에 대한 반대의견으로 폐쇄적인 OS라서 안좋다라는
글을 보게됩니다.

핵킹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어플을 설치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나온 말일까요?
아니면 어플을 등록하려면 프로그래머 등록을하고 돈을 내야하기 때문에 나온 말일까요?
과연 iOS의 폐쇄성이란 무엇을 뜻할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컴공 2학년을 마감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선배님들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외곽(청량리 근방) 컴공과 2학년 학생이구요,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하루 잠 못이루는 꼬꼬마입니다.ㅠ
제 가장 큰 고민은 갈 길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일단은 어릴적부터 관심있던 웹쪽으로 방향을 틀긴 했습니다만,
아직은 혼란스럽구요, 방향을 한쪽으로 잡을만큼 CS분야의 전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초짜중에 초짜입니다.

제 꿈은
먼저 국내 웹서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NHN이나 DAUM에 입사하는 것이구요,
둘째는,회사에서 일을 맡겨도 안심하고 기대할만한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제 질문은

1. 지금 제 학년에 기본기(DS,알고리즘,OS,etc...)를 다지는게 좋은걸까요? 아니면 프로그래밍 스킬 or 여러가지 세부기술을 습득하여
익숙해지는게 더 나을까요?

sandy의 이미지

마술같은 성능 향상 패치 :)

요 며칠간 마술같은 성능향상을 보여주는 리눅스 커널 패치(200자 정도)가
화제인데요.

https://patchwork.kernel.org/patch/326472/

2.6.38 커널에 포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과연 성능향상이 있을까 ? 호기심에 방금 git 최신 커널 소스에
이 패치 적용하고 들어와보니 펜티엄 4 2,0 기가 제 구닥다리 데스크탑이
씽씽 날아 다니고 그간 안돌던 고화질 동영상 마저 이제 돌아가는군요.

이거 진짜 물건이네요. 커널패치 아닌 편법으로 같은 효과를 보게하는 팁이 나올정도 ㅋㅋ

^_^[/media/sdc6]$ uname -a
Linux s4ndy 2.6.37-rc2-s4ndy-r4+ #1 Sun Nov 21 01:35:21 KST 2010 i686 GNU/Linux
^_^[/media/sdc6]$

추가///

yoiyong의 이미지

여러분은 프로그래머 입문 시기때 하루에 몇시간씩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저는 하루에 3시간 하면 많이 한건데...이래가지고는 역부족같아서 고민입니다.
집에서는 취업압박이 들어오고 저또한 늦은 나이때문에 취업이 급한데 진도가 미미하니 고민입니다.
여러분의 경험담으로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실 수 있습니까?
고수분들의 리플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one의 이미지

[질문] 윈도우, 리눅스에서 ip 주소를 프록시 서버로 이용해서 돌리는 법

안녕하세요~
본문내용과 제목이 맞을려나..모르겠네요 ㅎ

제가 아직 초보수준이라서..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ㅎ
널리 양해해 주시고요..

다름이 아니라..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다른 사용자가 제 ip 주소를 추적하지 못하게 다른 경로를 이용해서 웹서핑이나 다른 짓?을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국내 혹은 해외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는데..?

역 추적 불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영화 같은데서 보면 많이 사용하던데... 굉장히 궁금하네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보면 이렇게 종종 관심이 보여지는게 많네요 ㅎ

아직 초보라서..ㅠㅠ 많을 걸 알지 못합니다

한 수 가르쳐 주시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 건강 관리 잘하세요~~

tsgates의 이미지

emacs 책을 쓴다면 ..

랩에서 GNU Emacs Manual 1987년 3월판 책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Emacs 관련한 TODO를 정리하는 날이라 잘됬다 싶어서
책을 훑어 보는데 최근에 Emacs를 쓰면서 발견한? 기능들이 이미 옛날 부터
있었다는것에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맥스를 쓴지 꽤 오랬동안 애정을 가지고 써왔고, 스킴을 학교에서
배운 뒤로는 다른 툴들을 쓸수 없을 정도로 개별 환경이 이맥스에 의존하게
되었죠. 심지어 MS Research에 가서도 윈도우7을 이맥스에서 개발환경을
꾸미고 나서야 일을 할 정도로 이맥스와 오픈소스툴에 종속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git-emacs
pylookup
cclookup
gtklookup

등을 만들고 정말 많은 유저가 있다는것에 많이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구요.

RedCarrottt의 이미지

올해 수능 프로그래밍 문제입니다.

올해 수능 직업탐구영역
프로그래밍 문제입니다.

... 난이도는 여전히 쉽군요. 제가 수능봤을 때와 비슷하네요.

여기 있는 분들에게는 쉬울 듯 ㅎ

제한시간은 30분입니다.

문제지 : http://webfs1.kice.re.kr/sunung/su2011/2011_4_c_17.pdf
정답지 : http://webfs1.kice.re.kr/sunung/su2011/2011_4_c_17_e.pdf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이트

songaal의 이미지

오픈소스 검색엔진 패스트캣 개발자 세미나

오픈소스 검색엔진 패스트캣 개발자 세미나를 갖습니다.

내일오전 10시~ 11시40분까지 역삼역근처 웹스퀘어드 회의실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를 참고하세요

http://onoffmix.com/event/2095

highwind의 이미지

나눔글꼴 Arch Linux용 패키지

Goolge해 봤는데 없는것 같아서요 유용할것 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http://timothylive.net/labs.html 가셔서 받으셔도 되고요 (제 개인 홈피 히트수 올리려는 수작)

http://timothylive.net/labs/ttf-nanum-1.0-1-any.pkg.tar.xz 여기서 직접 받으셔도 됩니다.

Install 방법

$ pacman -U ttf-nanum-1.0-1-any.pkg.tar.xz

Directory가 없다고 error가 나올수도 있는데요 무시하셔도 됩니다.

AUR에 넣으면 좋겠는데 그건 차차... 귀차니즘... ㅋㅋ

621hjmit의 이미지

인터넷 공유기 사용시.. 아이피.. 말예요.

ㅋ 이글.. 삭제 하고싶은데 버튼이 없어 내용 지우고 저장합니다.
여러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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