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fastwater의 이미지

학점 관리 어느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학점은 꽤... 잘나오는 편입니다. 그냥 1등은 아닙니다. 예... 1등은 아닌 수준입니다.

실제 코딩 실력은 그냥 고만고만합니다. 그냥 그 성적 쯤에 해당 하는 고만고만한 수준이라고 보면 될껍니다. 학교에서 내주는 코딩 과제는 비교적 즐기면서 하는편이고 오히려 과제가 적으면 좀 불만이 있는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한 스킬이 있거나 학년을 뛰어넘는 수준은 절대 아니구요.

학교를 직접 쓰긴 좀 그렇고, 이공계 장학금을 받는 사람도 있고 안받는 사람도 있는 정도의 서울 4년제 컴퓨터공학부입니다.

글쓰기 능력은 썩 좋은 편은 아니고, 발표 능력은 거의 최악입니다. 영어 실력은 실제로는 조금 못하는 편이나 토익은 예전에 보니 800점 나오더군요. 즉 시험 영어 쪽은 평범한 수준은 됩니다.

망치의 이미지

혹시 이미지 보면 바로 폰트 알 수 있으신분 계신가요?


제가 디자인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과제로 폰트가 뭔지 알아오라는 숙제를 받았는데....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ㅡ.,ㅡ;; 첨부파일 확인해보시고 알 수 있으신분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제가 생각해봐도 그냥 폰트를 많이 보는 방법 밖에 없을것같은데.. 소스를 찾는것도 힘드네요;
그냥 웹페이지에 떠있는 단순 텍스트는 HTML 까보면 나오는데.. 이미지 글씨 폰트를 알아보려면 경험이 많이 필요한것같아요.

NineTIN의 이미지

아..일본이....

일본에 계신분들 무사 할지도 걱정입니다만은...
저는 일본에 취업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거 이후로도 여파가 어마어마 하겠죠? 경제적으로나..
아....망했어요..

cleansugar의 이미지

일본 계신 분들 지진 괜찮으신가요?

일본에 큰 지진이 났다고 해서 일본에 계신 분들 걱정이 되네요.

괜찮으신가요?

얼마전에 한국에서 잠깐 진동한 적있는데, 지진 정말 무섭더군요.

지구에 사는 생명체로서 거대한 땅덩어리가 흔들리니까 본능적인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근무시간에.... 딴짓하는거에 관해서~

음... 근무시간에 어느정도 딴짓을 하는지요?

저도 인터넷은 약간은 하곤 합니다만, 대부분 KDLP나 등등
도움을 주는 사이트를 많이 방문하지요..

그러나, 딴짓하는 사람들 보면 가관이더라구요...

게임하는사람, 소설보는사람, 만화보는사람, 주식하는사람..

딴짓하는 사람이 자기 할일도 안하고 딴짓한다면 그건 용납할 수 없지만..
자기 할일은 하고 대놓고 딴짓을 한다면....
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그래도 다른 팀원들 보기 민망해서요...
머 물론 저두 신경은 쓰이구요...

눈에 거슬려서; 자꾸 신경쓰이네요

sjkekeke의 이미지

개발이냐 전산직이냐?


안녕하세요. 저는 통신 시스템쪽에서 C,c++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딴게 아니라 이번에 이직을 고려하던 중 외국계 스포츠 브랜드 전산직원으로 갈 기회가 생겼어요.
파견 아닌 정직원입니다.

개발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야근에 스트레스에~ 일 자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여러 선배 개발자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솔직히 저는 외국계 스포츠 브랜드 업체로 가고 싶거든요ㅎ

근데 앞으로 비젼을 생각하면 망설여 지기도 하고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중국이 독자개발(? 베낀건지 개발한건지는 애매하지만) 했다는 "천자(Godson , 갓선, 중국명 룽신 , MIPS-like, 밉스 호환 CPU) 칩"의 근황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 계십니까?


중국의 천자(Godson , 갓선, 중국명 룽신 , MIPS-like, 밉스 호환 CPU) 칩에 대해서 근황이나 아시는 내용 있으신가요?

아래는 2009년도 기사내용들인데, 중국이 MIPS 호환 CPU를 값싸게 생산하기 시작했으니, 올해(2011년) 쯤에서는 완전 '밉스판'(밉스 세상)이 될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너무 조용해서 말입니다.

저는 중국이 밉스에 손을 대기 시작했으니, 유닉스 서버든 리눅스 서버든 모바일 기기이든 완전 밉스판으로 재편될 줄 알았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과거에 우리나라에서 386호환칩을 독자개발(HYUNDAI/KAIST HK386)했을 때처럼 흐지부지되는 분위기 일까요? "Godson Chip"의 근황 아시는 분 없으십니까?


kismp123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주 눈팅만 하다가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요~~

byungchigi의 이미지

오픈수세 11.4 가 출시되었군요..

오픈수세 홈페이지에는 아직 3시간 가량 정도 남았다고 써있습니다.
근데 카이스트 FTP에 들어가니까 11.4 iso 파일 있어서 DVD 버전 다운받는 중입니다.
뭐가 달라졌는지 봐야겠더군요.. 하핫
그것보다 그놈 3.x가 나온다던데. 최소화하고 최대하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