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냐 전산직이냐?

sjkekeke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는 통신 시스템쪽에서 C,c++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딴게 아니라 이번에 이직을 고려하던 중 외국계 스포츠 브랜드 전산직원으로 갈 기회가 생겼어요.
파견 아닌 정직원입니다.

개발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야근에 스트레스에~ 일 자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여러 선배 개발자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솔직히 저는 외국계 스포츠 브랜드 업체로 가고 싶거든요ㅎ

근데 앞으로 비젼을 생각하면 망설여 지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