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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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입문 하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임베디드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 알아나가야 할 것이 많아 궁금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입문 말그대로 이제 첫걸음을 떼려합니다.
학원 정보, 어떠한 것들을 배워야 어떠한 것들을 할 수 있는지 아직 구체적으로 알지도 못합니다.

나이는 27세이고 C언어를 한번 책 훓기로 넘겨봤는데 학원을 배우고 하면 잘 배울수 있을 거 같아
학원을 고르는중인데 학원을 잘 못고르겠습니다.
몇몇 학원& 교육업체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일정이 나와있어 아래 사항중 아시는 점이 있으면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1) 한국정보기술연구원 - 국가전략사업 IT융합기술과정 연수생 모집 (6개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파치 재단과 jQuery 등의 오픈소스 팀들에 대해

안녕하세요. KLDP 10년차 유저입니다..
KLDP에서 오픈소스에 대해 그간 오갔던 수많은 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오픈소스가 돈이 되니 안되니 하는 설전은 저는 이제 그만 듣고 싶고요. (이미 결정은 한 상태기 때문에)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댓글 주시면 우리나라 오픈소스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아파치 재단이나 jQuery 등은 기부를 받는 것으로 사이트에도 나와 있는데요. 기타 지속적인 개발을 해나가기 위해
내부적인 방법들이 있겠지만, 기부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좀 궁금합니다. (취미도 좋고 fun도 좋은데 아무래도 먹고는 살아야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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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자유 게시판...

시간순으로 정렬하니까 최근에 작성된 글이 보이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최근 글만 볼 수 있을까요?

emptynote의 이미지

[잡담] gnome3에서 제안하는 인터페이스에 동의하고 싶지 않네요.

gnome3에서 제안하는 인터페이스에 동의하고 싶지 않네요.

첫번째로 스크롤바가 없이 있다가 다가가면 생기는데,

이클립스에서는 왠일인지 전혀 생기기 않는군요.

이클립스가 아니여도 가끔 스크바가 원할때 생기지 않아 난감합니다.

두번째로 또 딜레이 시간을 두어서 생기는데 스클롤할려고 할려고 하는데 왜? 약간의 시간을 기다려서

스크롤바가 생긴후 해야 하는지, 모든 마우스가 휠이라서 그거로 해결해야 하는지?

사람마다 천차만별 시간 딜레이를 설정하도록 하는것이 좋은 인터페이스인지 의문이네요.

세번째로 터치 인터페이스 사용자는 어쩌라는건가요? 마우스에 적합한 인터페이스지 이게 터치 인터페이스에 맞는건가요?

결론적으로 빵점을 주고 싶네요.

GNU 정신을 따르는 GNOME으로 프로그램 작성할려고 하는데, 욱하네요.

왜 그렇게 "새로움" 에 목을 메는지 모르겟네요.

요새 확실히 gtk 에 대한 소식이 없는거로 봐서는 저뿐이 아니고 많이 실망한듯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 결혼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결혼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행복?... 연애의 끝?... 인생의 안식처?....

저는 결혼이란 한마디로 '엮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엮이고...

온갖 잡다한 책임과 의무들과 엮이고...

인생도 엮이고...

...

이걸...

결혼한 다음에 깨닫게 되다니....

휴우....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국에 김본좌 300명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17111150&type=xml

이 기사를 읽다가 든 생각인데..

음란사이트는 철저하게 사이버경찰청 전화번호부를 보여주면서 접속도 못하게 단속하면서
왜 웹하드 성인자료 게시판은 가만히 놔둘까요???

red10won의 이미지

어떤 대기업이,,,하청을 주는데 보증금을 내라고 합니다,

어떤 대기업이,,,하청을 주는데 보증금을 내라고 합니다,,,
5억정도 ,,

프로젝트가 완료못할시엔 돌려줄수 없고,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4억을 돌려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겉보기엔 1억손해인데,,
하청업체는 콜을 했습니다

왜그러럴가요?

태훈의 이미지

커널 개발에 관심 있으신분?

http://kldp.org/node/122058#comment-548325

고성능 ARM 아키텍처 타겟으로 운영체제 커널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커널의 기본 기능은 구현은 마무리 되어가는 단계라서 조만간 0.1 버전을 릴리즈하면서 코드를 오픈하려고 합니다.

밑바닥부터 새로 구현했기 때문에 GPL 라이센스를 채택하지 않아도 되지만, 제가 오픈소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오픈하고 싶습니다.

코드를 오픈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커널 개발에 관심있으신 분이 얼마나 되는지 사전 수요조사를 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프로젝트가 관심받고, 열의가 넘치고, 재밌게 진행 되었으면 하거든요.

현재 프로젝트 소스 트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lazycoder의 이미지

7080 게시판이 있었으면 하네요.

아니면.. '그땐 그랬었지..' 뭐.. 이런 게시판이라도. ㅎㅎ

세연이나 미니컴.. 알타비스트.. 미스 다찾니.. 유즈넷..

추억을 되살리는 그런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KLDP는 연령대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구석탱이라도..

ps.
유즈넷 시절은 권.. 모님께서도 할 말은 있으실듯 해요.
저는 다 기억합니다. ㅎㅎ
그때는 악플이라는 용어도 없었지만 정말 진지(?)했었는데..
이제는 말할수있다.. 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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