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budle77의 이미지

rdate 얼마나 자주 실행하시나요?

보통 "rdate -s time.bora.net" 명령을 cron에 설정해놓고 쓰시는걸로 압니다. (아... 아닐수도 있겠죠...)

근데, rdate로 시간을 동기화해주는 작업을 얼마만에 한번씩 하시나요?
검색을 해보면 하루에 한 두번 정도 cron에 설정해놓고 쓰시는것 같던데요.

구매한지 일년 정도 된 IBM X series 서버에 RHEL을 설치해서 DB서버로 쓰는데, 이 서버의 cron에 한시간에 한번씩 rdate를 실행하게 되어있네요.
이건 좀 과민 반응이 아닐까하는데요...

저는 한달에 한번 정도만 해도 될거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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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들이 안 계신거 같아서 자유게시판으로 옮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IT에도 노조 결성 사례가 있군요

사실 약간 정치적인 글이지 않나 싶긴 한데 해외에서 IT 노조 결성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http://www.reddit.com/r/programming/comments/j5oyc/an_article_about_why_crunch_and_unpaid_overtime/

ryan0802의 이미지

안드로이드 개발, 폰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개발을 해보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eclipse에서 그냥 끄적끄적 하고 있는데 재미가 쏠쏠하네요.

적극적으로 개발하려면 안드로이드 폰이 필요할까요?

현재 가지고 있는 폰은 애석하게도 아이폰입니다.

없어도 전혀 상관없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kws4679의 이미지

원래 다 이런가요????

대학생인데 아는 선배가 하는 프로젝트에 들어갔습니다. 프로젝트가 외주형식이라

어떤 si 업체에서 같이하게 되어 거의 그 업체 직원처럼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보직?? 정식명칭은 '인턴' 인데 어느순간부터 정규직보다 더하게 일하고있었습니다

근 하루 13시간이상 꼬박 일하고 주말에도 나오라고 하고 지겨워서 진짜

때려칠까 때려칠까 하루에도 여러번 고민했습니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배우니까

정말 열심히 자청해서 늦게하고 주말도 나오고 심지어 한 일주일 밤새고 했는데

사람이라는게 정말 간사한게 하면할수록 더 바라고 더 요구하더군요 ㅎㅎ 군대에서도

뼈저리게 느꼈는데...

겨우 인턴주제에 라고 선배님들 보시기에는 제가 구축한 부분이 너무 크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뿌듯함이라던가 배움의 욕구가 채워졌다는 느낌보다는

사회 첫 진출에 대해서 정말 질려버린것 같습니다. 그 업체뿐만 아니라 갑 인 대기업마져

싫어지고 있습니다

chnaru의 이미지

학부생입니다.

수업 시간에 조금 재미가 들여서

임베디드 입문한 초보 입니다만.

잘 부탁 드립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혹시 임베디드쪽 잡 사이트 활성화된곳 아시는분?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임베디드쪽 잡 사이트 활성화된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맨날 구굴형하고 유즈그룹만 돌아 다니다 보니깐 국내사이트는 까막눈이 되어 버렸네요.

정직을 구하는건 아니고 임베디드나 네트웍쪽 파트타이머로 일하고 싶은데 잘 찾지를 못하겠네요.

도와주세요~

do0sic24의 이미지

삼성 시리즈 9 / 신 맥북에어 리눅스용으로 추천해주세요~

원래 애플쪽을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써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아는 분 맥북에어를 보고 반해버려서

검색해보니 삼성 9 도 무지 괜찮더라구요

- 삼성 시리즈 9 11인치
- 맥북에어 11인치

둘 중에 하나를 사려고 하는데요

둘다 I5 샌디, 4g램, 128ssd, intel HD 3000

사양똑같고 가격도 보니까 둘다 140~150사이로

가격도 비슷합니다. 윈도는 뭐 겜도 안하고 인터넷 뱅킹도 스마트폰으로 하니...

리눅스, 앱 개발, 서버 공부 위주로 사용할 계획인데요

검색을 해봐도 삼성 9, MBA 신형 둘다 리눅스 설치해보신분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서

간혹 이전 MBA에서는 무선랜이나 팬 관련 설정,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 등등이 있다는 분도 계시고

삼성 9 이 리눅스 설치하기에는 더 복잡할거다, 맥이 리눅스 쓰기에는 구글링을 통해 자료를 찾기가 수월하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셔서 고민이네요...

penance의 이미지

윈도우즈에서 쓰는 미디어 플레이어

음악파일, cd는 그냥 windows media player 11(xp) 씁니다. 태그 편집, 인코딩, 대규모 음악파일 관리에 느린 반응속도, ogg의 불완전한 지원 등이 좀 불편하긴 하지만 다른 것 설치하기 귀찮아 그냥 쓰고 있는데 wmp 11 평가가 어떻습니까? 옛날에 winamp 썼는데 지금 괜찮은가요? wmp 11 성능에 더 날렵한 친구 있으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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